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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응급실 폐쇄 조치 해제…코로나19 의심환자 ‘음성’판정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6:04]

아주대병원 응급실 폐쇄 조치 해제…코로나19 의심환자 ‘음성’판정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0/02/20 [16:04]

▲ 아주대병원 응급실 폐쇄 조치 해제/사진=염태영 시장 페이스북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20일 오전 의식장애로 인해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코로나19 의심환자 A씨가 최종적으로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87를 통해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으료센터 이송 환자 검체 검사 결과 최종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천만다행이라며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염태영 시장은 1520분 기준으로 속보로 알려드린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이송 환자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체 검사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면서 경기도 역학조사관은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일시 폐쇄 조치를 해제했고, 아주대학교병원은 내부회를 거쳐 응급의료센터가 정상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염 시장은 오늘 오전 현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일시 폐쇄라면서 ‘119신고로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이송된 환자 1명에 대한 코로나19 의심환자 검체 검사 실시 중이라고 알렸다.

염 시장에 따르면, 이 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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