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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다은 후보, 동해·태백·삼척·정선 유세단 출발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2 [14:08]

동다은 후보, 동해·태백·삼척·정선 유세단 출발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4/02 [14:08]

 [플러스코리아타임즈= 김일미 기자]4,2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 첫날, 무소속 기호8번 동다은 후보는 동해시청 앞 선거사무실을 출발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동 후보는 무소속의 약점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해 유권자에게 공약을 전달하고 표심을 잡기 위해 선거운동원과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유세에 나섰다.

 

▲     © 김일미 기자

 

동 후보는 무소속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다른 후보들에 비해 일찌감치 시민들에게 입후보자로서의 인사를 하였기에 시민들의 열심히 일하는 후보라는 지지를 바탕으로 동 후보의 공약과 평소 외쳐왔던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전달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었다. 동 후보의 이런 공약은 국회의원의 250여 가지의 특권에 불만이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표심을 잡고 있었다.

 

21대 총선 동해· 삼척 선거구는 태백과 정선까지 묶여 어떤 변수를 낼지 미지수인 가운데 후보들간의 선거전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동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정책과 공약을 유권자에 차분히 전달했다.

 

동 후보는 제가 10년 가까이 시민단체 대표를 하면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인데 선거직 고위 공무원들의 자기 자신만의 권리를 찾고자 선거에 출마를 하는 풍토가 없어지지 않음을 한탄하며 어부의 딸로 서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정정당당한 선거전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동 후보의 대표 공약은

 국회의원 특권 폐지(각 지역구 공천 비리 근절, 특정 지역구 예산 편성 방지, 국회의원 월급 삭감 등)와 선거직 공무원 국민소환제를 이루겠다. 유공자들이 서울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보훈병원 건립을 추진하겠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에는 한섬 감추사에 리조트 기업 유치, 망상해수욕장의 에버랜드화, 삼척 해양 관광산업 다변화, 태백 폐광지역 특별 산업화, 정선 고산지 관광 산업화 등으로 사계절 고원 산지 해양 관광 경제산업을 육성시키겠다. 서울~삼척 KTX 철도 연장, 수원~정선~동해 동서고속도로 산업철도 유치, 동해 백복령~원주 고속도로 유치, 삼척 원덕~태백 도로 유치 등을 통해 도로 철도 교통망을 확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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