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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산원은 세상사람들이 격찬하는 녀성들의 보금자리"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06:39]

"평양산원은 세상사람들이 격찬하는 녀성들의 보금자리"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4/07 [06:39]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돌아본 외국의 저명한 한 인사는 감상록에, 이런 병원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는 최상중의 최상급병원입니다"고 7일 보도하였다.

 

▲ 평양산원을 둘러보는 외국 의사들. 사진=조선중앙통신     © 김일미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세상사람들이 격찬하는 녀성들의 보금자리

 

언제인가 공화국의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돌아본 외국의 저명한 한 인사는 감상록에 이런 글을 남겼다.

《…나는 세계적으로 좋다는 병원도 가보고 입원도 해보았지만 이 병원은 7성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병원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는 최상중의 최상급병원입니다.》

이것은 비단 이 한사람만의 격정이 아니다. 지금까지 보지도 듣지도 못한 현실을 조선에 와서야 알게 되였다고 감동을 금치 못하며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쉽게 떠나지 못하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로씨야의 어느 한 신문사주필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돌아보고 오늘 이 멋쟁이유선종양연구소를 참관하고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녀성들의 보금자리라고 생각하였다, 국가가 이런 훌륭하고 값진 설비들을 갖춘 병원을 마련한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놀라운 일이다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미국의 어느 한 심장연구소의 한 성원도 감상록에 이렇게 썼다.

《아주 훌륭한 병원입니다. …제가 남성이다보니 직접적으로는 혜택을 받을수 없지만 여기에 와서 훌륭한 치료를 받는 녀성들의 모습을 통해 조선의 미래를 볼수 있었습니다.》

외국인들의 심정이 이러할진대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과 조선로동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우리 녀성들의 감격과 고마움은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돌아보며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격찬하는 녀성들의 보금자리, 녀성들의 천국은 위대한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께서 펼쳐주신것이다.

우리 녀성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현대적인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일떠세우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원수님의 그 사랑과 은정속에 우리 녀성들이 부르는 행복한 삶의 노래소리는 더욱더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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