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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자체의 기술력에 의거하여 통나무생산에서 혁신​'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04 [15:16]

북 '자체의 기술력에 의거하여 통나무생산에서 혁신​'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04 [15:16]

 "공화국의 림업부문에서 자체의 기술력과 대중의 창의창발성을 적극 발동하여 통나무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고 4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자체의 기술력에 의거하여 통나무생산에서 혁신​

 

공화국의 림업부문에서 자체의 기술력과 대중의 창의창발성을 적극 발동하여 통나무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자강도, 함경남도, 평안북도의 림업부문에서는 수리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한층 강화하고 필요한 설비,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며 일정계획수행률을 120%이상으로 끌어올리였으며 강원도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도안의 여러 건설장들에 필요한 목재들을 제때에 보내주었다.

한편 평안남도림업관리국산하 덕천, 양덕, 녕원, 대흥갱목생산사업소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운재용련결차들을 널리 리용하여 서부지구 탄광들에 보내줄 동발나무생산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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