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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온갖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에도 전진해나가는 불패의 나라'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05 [09:21]

북 '온갖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에도 전진해나가는 불패의 나라'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05 [09:21]

 북 매체 민주조선은 '자체의 힘으로 전진해나가는 불패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온갖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고립압살책동에도 굴하지 않고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며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공감과 찬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4일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자체의 힘으로 전진해나가는 불패의 나라

 

온갖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고립압살책동에도 굴하지 않고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며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공감과 찬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로씨야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택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진실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적대세력들은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계속 추구하고있다.

이런 정세속에서 조선이 과연 어떤 결심을 내리겠는가 하는것이 전세계적인 최대관심사였다.

조선에서 울려퍼진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구호는 조선이 그 어떤 화려한 변신을 바라고 생명처럼 지켜온 존엄을 포기할 나라가 아니며 제국주의의 끈질긴 압살책동이 이 나라에는 결코 통하지 않는다는것,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찬 진군을 멈춰세울수 없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의 결심은 제국주의자들에게 무서운 타격으로 되였으며 국제사회로 하여금 조선인민이 가혹한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자강력에 의거하여 반드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리라는것을 확신케 하고있다.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자력자강의 힘으로 뚫고나가며 나라의 존엄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민족적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조선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투데이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실었다.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생존 그자체가 기적인 조선이 달성하는 눈부신 성과들은 적대세력들에게 심대한 타격으로 된다.

지구상에 제재라는 말이 생겨난이래 조선만큼 극단적인 제재와 봉쇄속에서 살아오고 완강히 돌파해나가는 나라는 없을것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지향한 조선의 발전로정은 이 나라가 결코 제재에 굴복할 나라가 아니라는것을 실증해준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실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적발전의 길을 걷는 조선을 적대시하여왔다.

글은 만일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압살책동에 굴복하여 자기의 억제력을 포기하는 길로 나갔더라면 오늘의 성과를 이룩할수 없었을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그러나 조선은 자력갱생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으며 인민들이 비록 화려하지는 못해도 존엄높은 삶을 누릴수 있게 하였다.

이런 나라를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었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한계에 이르렀지만 조선의 자존은 무한한것이다.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조선의 자력갱생은 세계적인 첨단설비들도 만들어내게 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 뜨락또르와 자동차들이 거리와 전야를 누비고있으며 자기 식의 현대적인 건설공법으로 훌륭한 건축물들을 련이어 일떠세우고있다.

자력갱생의 열풍속에 자동화, 무인화된 생산단위들이 늘어나고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 등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괄목할만 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내부예비를 적극 찾아내며 국내의 원료와 자재, 연료에 의거한 생산정상화, 다양한 자연에네르기리용, 재자원화사업이 진행되고있다.

또한 자체의 실정에 맞는 기술혁신운동과 집단적경쟁속에 인민경제는 더욱 활성화되고있다.

조선의 현실은 자주의 사상과 완강한 난관극복정신을 지닌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자력으로 경제발전을 안아오는 조선이 앞으로 완전히 새롭고 강위력한 경제강국으로 급부상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수호하는것을 근본으로 여기고있는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번영의 보검이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고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 조선인민의 모습은 국제사회의 놀라움을 자아내고있다.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조선인민에게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자기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을 지니신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선은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들을 창조하고있다.

세계적수준의 건축물들이 놀라운 속도로 훌륭히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조선에서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

오늘날 세계는 불패의 강국인 조선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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