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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통합당 김종인,'여의도 차르(황제)의 헛된 로욕'" 비판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4:40]

북 "통합당 김종인,'여의도 차르(황제)의 헛된 로욕'" 비판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29 [14:40]

 북 조국평황통일위원회 기관지 우리민족끼리는 29일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에 대해 '《여의도 차르》의 헛된 로욕'이란 제목으로 비판을 가했다.

 

 

▲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 3월30일 국회에서 4·15 총선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 태영호(태구민) 전 북한 주영대사관 공사를 만나 손가락으로 기호2번을 표시하고 있다. 사진=한겨레신문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여의도 차르》의 헛된 로욕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수장인 김종인은 남조선정치권에서 일명 《여의도 차르(황제)》로 통칭되고있다. 《여의도 차르》라는 별명이 붙여지게 된것은 그가 로씨야의 첫 황제로 군림하여 직접 정치를 틀어쥐고 자기의 권력지반을 강화하면서 《짜리》라고 불리우기 시작한 이완 4세 와씰리예비치와 다를바없이 남조선정치권의 이른바 《제왕》행세를 하고있기때문이다.

권력욕에 미친 나머지 진보와 보수를 오락가락하며 자기의 소위 《정치력을 시위》하는 이 《여의도 차르》가 요즘 또 하나의 《기발한 책략》으로 꿈틀대는 흑심의 욕구를 채워보려 하고있다. 그 책략이란것이 보수야당인 《미래통합당》것들에게 귀가 솔가울 정도로 바람을 불어넣는 《보수리념》탈피이다. 련일 《미래통합당》내 의원모임이요, 간담회요 하는것들을 잡다하게 벌려놓고는 《보수》, 《자유우파》라는 말을 머리속에서 빼버려야 한다느니, 보수적인 로선과 정책을 모두 바꾸어야 한다느니, 진보와 보수가 따로 없다느니 하며 저들패거리의 《사정》은 생각지 않고 밉살맞게 잔소리를 해대고있다.

들어온놈이 동네 말아먹는다고 김종인이 《보수》라는 말을 머리속에서 지워버리라는 소리에 보수의 감투를 쓰고 이때까지 온갖 사기와 협잡으로 부패의 배를 채우던 《미래통합당》것들이 천길만길 뛰며 반발하고있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지금 반김종인세력은 말할것도 없고 강경보수것들조차 보수는 결코 포기할수 없는 저들의 《유전자》라고 을러대면서 김종인이 《좌파2중대의 흉내》를 내고있다고 불그락푸르락하고있다.

하다면 김종인이 당내의 이러한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수리념탈피주장을 들고나오는 목적은 무엇이겠는가.

보수의 《구원투사》로 《미래통합당》에 발을 들이민 김종인이 《보수리념》탈피주장을 들고나오며 노린것은 우선 《미래통합당》을 사당화하여 자기의 1인독주체제를 구축해보자는것이다. 그가 《쇄신》의 칼날을 들고 자기에게 반기를 드는 당의 중진의원들을 현 위기상황을 몰아온 장본인으로 몰아 가차없이 제거하려고 하는것과 함께 《세대교체》라는 미명하에 초선의원들을 자기 주위에 대폭 끌어당기고있는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최근 보수여론이 부지런히 설파하고있는 《김종인대망론》은 《여의도 차르》의 로욕이 어느정도인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김종인이 《보수리념》탈피를 주장하는 다른 목적은 보수의 정체를 가리워야 보수에게 환멸을 느낀 민심을 돌려세워 당을 다시금 《재건》하고 권력을 잡을 기회를 마련할수 있다고 타산했기때문이다. 집약하면 하나의 민심기만술책인것이다.

하지만 《미래통합당》의 달리는 될수 없는 체질적본성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민심도 그렇거니와 보수의 《황제》라도 되는듯이 기고만장하여 꼴사납게 놀아대는 김종인에게 이를 부득부득 갈고있는 반김종인세력의 반발도 이만저만 아닌것만큼 《여의도 차르》의 욕구가 망상으로 끝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혹여나 먹은 나이도 적지 않은 김종인이 그 헛된 로욕때문에 《여의도 차르》라는 별명대신 《여의도 돈 끼호떼》라는 별명을 새로 얻지나 않겠는지 궁금할뿐이다.

최 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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