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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종합병원건설에서 련일 혁신창조'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09:19]

'평양종합병원건설에서 련일 혁신창조'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07 [09:19]

 "우리 당의 위대한 인민관이 완벽하게 구현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고 7일 아리랑통신이 보도하였다.

 

▲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사진=아리랑통신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평양종합병원건설에서 련일 혁신창조
 
 

우리 당의 위대한 인민관이 완벽하게 구현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방대한 면적의 골조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한 전체 건설자들이 축조, 미장 등 내외부건축공사를 빠른 속도로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

건설현장에 좌지를 정한 일군들은 건설기공구와 자재보장 등을 적극 선행시키는 한편 건설자들이 대상건설에서 시공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건설물의 속도와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시공지도를 강화하고있다.

근위영웅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은 공정별작업의 전문화수준을 보다 높이고 능률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 한편 블로크와 벽돌, 세멘트와 모래를 비롯한 물동운반을 적극 따라세워 맡은 건축물들에 대한 내외부공사를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

8건설국의 건설자들은 맡은 건물들에 대한 외부벽체축조와 외벽철망콩크리트치기, 외벽미장에서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며 맡겨진 공사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지금 평양종합병원을 훌륭히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는 전체 건설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헌신적인 투쟁으로 건설장에서는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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