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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1500여명의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 수여'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6:48]

북 '1500여명의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 수여'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13 [16:48]

 북 조선의 오늘은 13일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 수여'라는 제목에서 ♦10명의 지식인들이 교수의 학직을 ♦94명에게 박사의 학위가 ♦227명이 부교수의 학직을 ♦1 203명이 석사의 학위를 받았다고 보도하였다.

 

▲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 수여 . 자료사진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 수여

 

공화국의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에 따라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리영섭,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김일남에게 후보원사칭호가 수여되였으며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들인 김훈, 로학희, 평양출판인쇄대학 학장 문동기,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연구사 김기성을 비롯한 10명의 지식인들이 교수의 학직을 받았다.

또한 김일성종합대학 교원들인 우승식, 로정혁, 김영춘, 김책공업종합대학 강좌장 엄일룡, 실장들인 홍성철, 리영광, 김형직사범대학 강좌장 리춘란, 교원들인 전문원, 장금수, 평양의학대학 강좌장들인 리연실, 서현일, 장철구평양상업대학 부학장 정홍권, 강좌장 리후남, 평양연극영화대학 강좌장 고명철, 교원 황명성을 비롯한 94명에게 박사의 학위가 수여되였다.

한편 227명이 부교수의 학직을, 1 203명이 석사의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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