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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규모남새온실들이 늘어난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24 [16:36]

북 '대규모남새온실들이 늘어난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24 [16:36]

 북 조선의 오늘은 24일 " 전국각지에서 중평남새온실농장을 본보기로 하여 현대적인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 남새온실농장에서.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대규모남새온실들이 늘어난다

 

최근에 공화국의 이르는 곳마다에 궁륭식박막온실, 반궁륭식박막온실들이 대대적으로 건설되고 온실남새부문 과학기술토론회와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이기 위한 도, 시, 군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이 맹렬하게 진행되여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지난해에만도 평양시에서는 수십동의 남새온실을 표준설계대로 개건하고 수백개 호동의 남새온실토양개량사업을 진행한것과 함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온실남새생산을 크게 늘이였다.

평안북도 염주군에서는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수백t의 온실남새를 생산하였으며 평안남도 성천군에서도 우량품종과 선진재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겨울철에도 신선한 남새를 많이 생산하였다.

지금 전국각지에서 중평남새온실농장을 본보기로 하여 현대적인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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