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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4강 진출한 김기동 포항 감독 “우승 욕심 있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1:04]

FA컵 4강 진출한 김기동 포항 감독 “우승 욕심 있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7/30 [11:04]

 


서울 원정에서 대승을 거둔 김기동 포항스틸러스 감독이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포항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FC서울을 5-1로 제압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반을 2-1로 마친 포항은 경기 막판 10분 동안 일류첸코의 멀티골, 심동운의 골이 터지며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김기동 감독은 “이번 경기는 토너먼트라 지면 끝이라는 생각 때문에 긴장했다. 많은 공격 찬스에 비해 득점이 나오지 않아 걱정했는데 후반 교체 투입된 선수들의 활약으로 많은 득점이 터져 나왔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한다”며 웃었다.

 

김 감독은 지난 18일 같은 장소에서 서울을 상대해 3-1로 이겼다. 서울 원정에서 2연승을 거둔 것에 대해 그는 “이전부터 상대 팀이 스리백으로 나올 때, 포백으로 나올 때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인지에 대해 큰 틀을 잡아두고 훈련을 해왔다. 우리가 추구하는 축구를 보여주려고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경기 결과에 개의치 않고 우리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즐겁게 경기하고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A컵 4강에 진출한 김 감독은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지도자이기에 우승에 대한 욕심은 당연히 있다. 우승을 해야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4강전에서 울산과 맞붙게 되었는데 재미있는 경기를 하겠다”며 우승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포항은 K리그에서도 3위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에 체력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우리 팀의 스쿼드는 두껍지 못하다. 때문에 기존에 뛰던 선수들이 계속해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나 역시 선수 시절 37경기 무교체 풀타임 출장, 여름 경기 9경기 연속 풀타임 출장을 한 적 있다. 이제는 정신력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선수들이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보겠다”고 말했다.윤진성기자 0031p@hanmail.net 

 

이메일: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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