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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안북도간석지건설 월도지구, 30만산대발파 진행​'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8/14 [18:13]

북 '평안북도간석지건설 월도지구, 30만산대발파 진행​'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8/14 [18:13]

 "공화국의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월도지구에서 3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뢰성을 울리였다."고 14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 월도지구에서 30만산대발파.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30만산대발파 진행​

 

공화국의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월도지구에서 3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뢰성을 울리였다.

대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월도간석지 1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일정계획대로 내밀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기세를 늦춤이 없이 련속공격전으로 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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