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조선력사 사건] 조선전쟁발발의 진상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8/17 [09:06]

[조선력사 사건] 조선전쟁발발의 진상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8/17 [09:06]

 

▲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사진=조선의 오늘     © 플러스코리아

 

조선전쟁발발의 진상

 

얼마전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에 미제의 조선전쟁침략의 반동성을 폭로하는 글이 실렸다.

글을 아래에 소개한다.

《미국이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

1945년에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괴뢰군을 조작하고 확대하였다.

1950년 6월 17일 트루맨의 특사로 남조선에 날아든 덜레스는 조선전쟁계획을 최종적으로 검토한 후 북을 불의에 침공할데 대한 비밀지령을 하달하였다.

미군고문들의 지휘하에 남조선괴뢰군은 1950년 6월 25일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당시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는 미국이 왜 6월 25일을 전쟁개시날자로 택하게 되는가 하는 리유에 대하여 〈25일은 일요일이다. 그리스도교국가인 미국이나 남조선은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하고있다. 우리가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하였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을것이다. 다시말하면 우리가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않았다는것을 사람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이다.〉라고 실토하였다.》

전승의 력사 영원하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