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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황해북도의 산들에 많은 꿩과 노루들 방사'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0/06 [22:08]

북 '황해북도의 산들에 많은 꿩과 노루들 방사'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10/06 [22:08]

북 조선의 오늘은 6일 "공화국의 황해북도의 산들에 꿩과 노루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 방사한 꿩.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황해북도의 산들에 많은 꿩과 노루들이 보금자리를 폈다​

 

공화국의 황해북도의 산들에 꿩과 노루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도에서는 동물들의 서식조건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 한편 산림의 자연풍치와 생태보호적기능을 수행하는데 손상이 없는 지역을 위주로 선정하여 동물보호구를 꾸리고 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마리수를 더욱 늘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연탄군, 은파군의 근로자들이 참된 공민적량심을 지니고 지방의 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먹이원천을 적극 탐구동원하고 겨울철에도 온도보장을 비롯한 생육조건을 충분히 마련해주어 꿩과 노루의 알, 새끼낳이률을 훨씬 높이였으며 황주군, 평산군 등지에서도 사양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고 과학적인 사양관리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지난해에 비해 마리수를 늘이였다.

 

최근 도안의 시, 군들에서 놓아준 1만여마리의 꿩과 수백마리의 노루가 산들에 보금자리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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