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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훈민정음 해례본 정인지 서 - 해석 10

천산태백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3/01/22 [08:28]

[우리글] 훈민정음 해례본 정인지 서 - 해석 10

천산태백 칼럼니스트 | 입력 : 2013/01/22 [08:28]

[우리글=플러스코리아] 천산태백 칼럼니스트= 象形而字倣古篆 因聲而音犀七調三極之義二氣之妙 莫不該括 以二十八字而轉換無窮 簡而要 精而通 상형(모습을 표시)하여 글자로 하고 고전(옛 글자)을 모방하였으며, 소리에 기인하니 소리는 칠조에 들어 맞고, 천지인 삼태극의 뜻과 음양 이기의 신묘함은 다 포괄하지 아니함이 없으니, 28자로써 전환이 무궁하며 간단하고도 긴요하고 정밀하고도 통한다.

상형이란 사물의 모습을 그린 것을 뜻하며, 이것을 글자로 하면서, 옛 글자를 모방하였다는 것이다. 즉, 훈민정음은 이미 있던 글자를 본따서 만든 상형문자의 일종으로서의 소리글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훈민정음은 단적으로 상형문자이면서 소리글자인 것이다.

세종대왕이 독창적으로 창안한 상형이란, 소리를 내는 발음기관의 모습을 본땄다라는 것이다. 즉, 목구멍의 모습, 어금니의 모습, 혀의 모습, 잇빨의 모습, 입술의 모습을 발음할 때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린 것이 된다. 물론 일반의 상형문자는 사물의 모습을 본따 만든 글자이다. 그런데,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이 사물의 모습에서가 아니라 사람이 소리를 낼 때의 모습에서 자음과 모음으로 나타낸 것이 된다.

하지만, 그 글자의 모양은 옛글자의 모양과 같거나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종대왕이 글자의 모양을 본딴 옛글자는 어떠한 글자일까?

지금까지 대부분의 학자나 사람들이 이 옛글자를 중국문자인 한자라고 알고 있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훈민정음의 모태가 되는 고전(古篆)은 소위 한자가 아니라 단군조선 시대 초기인 서기전2181년에 정립된 소리글자 즉 정음으로 불리는 가림토 38자를 가리키는 것이 된다.

조선초기에 김시습 선생은 징심록추기(澄心錄追記)라는 글에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28자를 징심록(澄心錄)에서 그 근본을 취하였다라고 명백히 밝히고 있다.

징심록이라는 책은 신라시대인 서기400년경 박혁거세의 후손인 박제상 선생이 지은 것으로 전하며 모두 15지(誌)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는 음신지(音信誌)라는 책이 있는데, 소리와 부호에 관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즉,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28자를 징심록 15지 중의 하나인 음신지에 있는 글자에서 본딴 것으로 되는 것이다.

신라 시조 박혁거세는 북부여 고두막한 시대인 서기전69년에 탄생하였는데 어머니는 선도산 성모라고 기록되는 파소이며 아버지는 불명인데, 역사적 정황으로 보면 파소가 북부여 제실(帝室)의 여자로서 한반도 동쪽의 진한으로 와서 아들 박혁거세가 왕으로 옹립된 것으로 보면, 파소는 그냥 일반 궁녀가 아니라 북부여의 황녀나 공주는 아니라도 이에 버금가는 여성이었던 것을 짐작할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파소는 서기전69년~서기전70년에 남편을 만나 박혁거세를 임신하였던 것인데, 당시 북부여 단군이던 고두막 천왕의 아들로서 황자였던 고무서의 딸인 것이며 장녀가 되는 것이다. 고무서의 둘째딸은 비류와 온조의 어머니인 소서노이다.

서기전60년에 고두막 천왕이 붕어하고 서기전59년에 태자 고무서가 천왕이 되었던 것인데, 파소는 박혁거세를 데리고 이미 북부여 제실을 떠나 측근과 무리를 데리고 한반도 동쪽에 위치한 진한으로 갔던 것이다.

아마도 파소는 서기전69년~서기전60년 사이에 남편을 한나라와의 전쟁으로 잃고서 친정인 북부여 제실로 돌아왔으나, 할아버지 고두막 천왕이 재위하던 때이고 아버지 고무서가 태자로서 연세가 많았으며, 둘째 동생 소서노의 남편인 우태가 살아 있던 때이므로 아들 박혁거세의 장래를 위하여 진한으로 가기로 택하였던 것이 된다. 이리하여 서기전57년에 박혁거세는 13세의 나이로 진한 6부의 추대로 왕으로 즉위하게 된다.

한편, 북부여 제실에서는 고무서 천왕의 둘째딸인 소서노가 남편을 잃은 채 있다가 동부여에서 졸본으로 피하여 온 고주몽을 고무서 천왕이 사위로 삼아 소서노를 아내로 삼게 하였던 것이며, 이에 고주몽이 서기전58년에 고무서 천왕이 붕어하자 유언으로 대통을 잇게 된 것이다. 이리하여 고주몽은 서기전57년에 북부여 제8대 단군으로 즉위한 것이 되어, 서기전57년에 신라 시조가 된 박혁거세와 같은 해에 즉위한 것이 된다.

고주몽과 박혁거세를 촌수로 따지면 작은 이모부와 이질 사이가 된다. 한편, 한성 백제(십제)의 시조가 되는 온조는 고주몽과 소서노의 아들이 된다. 소서노의 장자 비류는 우태와 소서노의 아들이 된다. 한편 고구려 제2대 유리명제는 고주몽과 고주몽의 첫 부인인 예씨(禮氏)의 아들이 된다.

훈민정음은 소리에 기인한 글자 즉 소리글자이다.

그리하여 자음의 소리가 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의 오음(五音)으로서 모음과 더불어 칠조(七調)에 들어맞으며, 모음의 모습이 모두 천지인(. ㅡ ㅣ) 삼재(三才)의 도(道)를 싣고 있어 삼태극의 뜻을 포괄하고 있을 뿐아니라, 모음의 발음이 음양의 신묘함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ㅇ,ㅎ는 목구멍소리(喉音)로서 오행으로 수(水), 오음으로 우(羽)가 되고, ㄱ, ㅋ, ㄲ은 어금닛소리(牙音)로서 오행으로 목(木), 오음으로 각(角)이 되며, ㄴ, ㄷ, ㄸ, ㄹ은 혓소리(舌音)로서 오행으로 화(火), 오음으로 치(徵)가 되며, ㅅ, ㅈ, ㅊ, ㅆ, ㅉ은 잇소리(齒音)로서 오행으로 금(金), 오음으로 상(商)이 되고, ㅁ, ㅂ, ㅍ, ㅃ은 입술소리(脣音)로서 오행으로는 토(土), 오음으로 궁(宮)이 된다.

모음은 모두 삼태극이 되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라는 삼재(三才)의 도(道)를 지니고 있는데, 각 하늘의 모습과 땅의 모습과 사람의 모습이 그 글자의 모습이 된다.

모음 중에서 ㅗ, ㅏ, ㅛ, ㅑ는 하늘이 위와 오른쪽에 있어 양(陽)이 되고, ㅜ, ㅓ, ㅠ ,ㅕ는 하늘이 아래와 왼쪽에 있어 음(陰)이 된다.

이리하여 자음과 모음이 어울려 만들어지는 소리는 초성과 중성과 종성으로 이루어져 평성(平聲), 상성(上聲), 거성(居聲), 입성(入聲)으로 나게 되며 화음(和音)으로 칠조(七調)에 들어맞게 되는 것이다.

평성은 편안하면서 온화하게 내는 소리이며, 상성은 온화한 소리에서 시작하여 들어 올려 높은 소리로 내고, 거성은 높은 소리에서 장중하게 내며, 입성은 빠르면서 막히는 소리가 된다.

이처럼 자음과 모음이 어우러진 소리가 말로써 이루어지면, 그야말로 음악 즉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아 궁상각치우의 오음과, 낮고 온화한 소리와 높고 웅장한 소리와 빨리 끝내는 소리 등으로 이루어져 화음으로 일곱가지 음조로 나타나는 것이 된다.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자음과 모음에 대한 음양(音陽), 삼재(三才), 오음(五音), 평상거입(平上居入)의 사성(四聲)에 관하여는 상세한 설명이 있으나, 칠조(七調)에 관하여는 상세한 설명이 없다.

칠조(七調)의 조(調)는 화음(和音) 또는 음(音)의 조화(調和)를 뜻하는 것이 되는데, 중심음의 높낮이를 7가지로 나타내는 것이 된다. 즉, 평조와 계면조의 두가지 선법에 각 7조가 있는데, 7조는 일지(一指), 이지, 삼지, 사지(四指:橫指), 오지(五指:羽調), 육지(六指:八調), 칠지(七指:邈調)가 된다.

이렇게 훈민정음은 오음칠조(五音七調), 천지인 삼태극의 삼재(三才),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이치를 모두 담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28개의 글자로써 조합하여 씀에 소리를 나타내는 글자의 수가 천지자연의 모습처럼 무궁무한(無窮無限)하면서도, 간단(簡單)하고도 긴요(緊要)하며, 정밀(精密)하고도 정통(正通)하는 것이다.
 
훈민정음의 28개의 글자로서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여 만들 수 있는 글자는 상상을 초월한다.

쉽게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의 기본 자음과 기본 모음의 글자로 조합할 수 있는 글자만 하더라도 한 글자 즉 한 음절로서, 1,960개의 글자를 만들 수 있다. (초성 기본자음) 14 곱 (중성 기본모음) 10 곱 (종성 기본자음) 14 = 1,960

자음으로 ㄲ, ㄳ, ㄵ, ㄶ, ㄸ, ㄺ, ㄻ, ㄼ, ㄾ, ㅀ, ㅃ, ㅄ, ㅆ, ㅉ과 모음으로 ㅐ, ㅔ, ㅒ, ㅖ, ㅢ, ㅘ, ㅝ, ㅙ,ㅞ 를 추가하여 조합하면, 초성 28 x 중성 19 x 종성 28이 되어 14,896개의 글자가 된다. 즉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여 만들 수 있는 글자는 무한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훈민정의 기본 자음과 기본 모음은 각 17자 11자로서 28개의 글자여서 간단하고도 긴요한 글자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천지자연에 있는 모든 소리를 다 적을 수 있는 글자로 만들 수 있어 정통(精通)한 글자가 되는 것이다.
한문화사업총단 대표/천산역사연구원장/천부역(天符易)과학원장/마고족보연구원 대표/세계무궁화축제문화사업회 이사/독도 대마도 동해 만주 수호회복단 이사/천웅도 문무원 이사/광개토황비문연구원 이사/천부어문연구원 이사/산삼문화사업단 이사/한국삼협회 고문/홍익정치연구원 이사/한문화컨텐츠개발원 이사/한문화유물문화재연구원 이사/한문화사업단 이사/행운천지인 역리풍수 대표/(주)한문화개발 고문/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사/춘천고조선유적지보전협의회 총괄기획위원장/천부풍수연구원 이사/풍수지리신문 편집국장/현 법무사/저서<홍익인간 7만년 역사>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 <생활사주> <생활기문> <천부풍수> <천웅도와 홍익인간><우리말글과 세계언문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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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족보(族譜)와 한중일(韓中日) 역사를 연구해 오면서, 부도지(符都誌), 한단고기(桓檀古記), 단기고사(檀奇古史), 규원사화(揆園史話) 등 귀중한 역사자료를 통하여, 우리역사 1만년을 넘어 마고(麻姑) 시대를 포함한 7만2천393년 역사를 밝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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