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플러스코리아]최종석 기자= 안철수 전 18대 대선후보가 11일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떠난 지 82일 만에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안 전 후보는 귀국 인사에서 "새로운 결심을 품고 왔다. 정치 신인으로서 서울 노원구 병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귀국 소회를 밝히고 노원병에 출마하게된 경위에 대해서는 ""서울 노원병 출마는 낮은 정치의 출발"이라고 선언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철수 관련기사목록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