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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시즌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20일 개장

4월 20일 개장으로 11월 3일까지 7개월간 야간 음악분수쇼 펼쳐

유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3/04/18 [21:14]

2013시즌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20일 개장

4월 20일 개장으로 11월 3일까지 7개월간 야간 음악분수쇼 펼쳐

유인규 기자 | 입력 : 2013/04/18 [21:14]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사진 = 사하구청) 

[부산 경남=플러스코리아]유인규 기자= 부산 사하구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가 오는 20일 오후 6시 2013시즌 개장을 앞두고 있다.

20일 열릴 개장식에는 지역문화예술단체들의 라이브 콘서트를 비롯하여 불꽃 분수쇼, 깜짝 플래시 몹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음악, 조명, 분수가 어우러진 화려한 음악분수쇼를 펼친다.

낙조분수는 이날 개장으로 11월 3일까지 7개월간 야간 음악분수쇼를 평일 1회(여름 휴가기간 2회),주말 2회 운영하며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분수 물놀이도 하루에 6번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가정을 위해 다양한 아시안 팝을 비롯한 400여곡의 인기곡으로 재미를 더하게된다. 

분수쇼 운영은 매주 월요일과 현충일은 정기휴무일이고 기상상황에 따라 분수운영 여부는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한편, 낙조분수는 면적 2천519㎡(768.7평), 최대 원형지름 60m, 최고 분수높이 55m, 노즐수 1천46개, LED조명 1천148개에 달하며 세계 최대 바닥음악분수로 세계 기네스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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