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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의원 열린우리당 탈당

추가탈당할 의원이 있을것.

편집부 | 기사입력 2007/02/08 [13:01]

박상돈의원 열린우리당 탈당

추가탈당할 의원이 있을것.

편집부 | 입력 : 2007/02/08 [13:01]

6일 23명의 열린우리당 집단탈당과 함께 천안 지역 국회의원으로는 박상돈 의원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다.
 
이날 탈당한  이들은 김한길 전 원내대표와 강봉균 전 정책위의장으로 대표되는 당내 중도 보수 실용파 의원들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양형일, 주승용, 조일현, 노현송, 이종걸, 최규식, 우제창, 김낙순, 변재일, 장경수, 최용규, 노웅래, 제종길, 조배숙, 강봉균, 이강래 전병헌, 서재관, 우제항, 이근식, 유선호 의원 등 23명이다.

 이들은 탈당선언문에서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통합신당을 만들기 위해 열린우리당을 떠난다. 열린우리당 중심의 국민통합신당 창당은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열린우리당 실패에 대한 책임을 공유해야 할 우리는 우리 자신을 허허벌판에 내던져서 국민통합신당의 밀알이 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사죄의 길이라고 판단했다”고 탈당 사유를 밝혔다.
 
천안지역에서는 이미 탈당 이야기가 나왔던 박상돈 의원이 포함됐다.  박상돈의원은 "국민통합신당의 밀알이 되기 위해 탈당을 결심했다"고 말하고 "추가로 탈당할 충청권 의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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