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어라] 暻井 강욱규. 그것은 부처의 말씀 아니고 예수의 글도 아니다. 그렇다. 읽는다고 구원해주지 않는다. 그러나 절망 희망 되고 슬픔 누그러지는 인간승리의 삶에 진심으로 박수칠 가슴 한 켠 지녀야 사람 아니더냐? 죽음은 내일 같고 시는 오늘 같은 것. 구원은 내일에 있는 것. 오늘 진짜배기 삶 원한다면 부디 시를 읽어라.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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