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 박상진 기자]
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효진 의원(국민의힘, 나 선거구: 온양1,2,3동)이 지난 11월 28일, 시민들과 함께하고 시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2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기초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2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대상은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언론인연대’가 주관하여 기초의정 부문 발전에 공이 큰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기존 수상자로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조정식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 등이 있으며, 2022년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제7회)에서는 박효진 아산시의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가수 김재희(그룹 부활 전 보컬리스트), 서정화 탕정세븐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효진 의원은 시민들의 어려움을 항상 따뜻하게 경청하며 위로하고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등 의정 활동에 솔선수범 해왔다.
박의원은 •(전)국회의원 비서, •(전)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연구위원을 역임하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제9대 아산시의원으로 활동중이다.
한편 박효진 의원은 지난 10월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려 했으나 이태원 사고와 관련 국가적인 애도 분위기 속에서 시상식 참석보다는 주민과의 소통과 의정활동에 전념하는 관계로 뒤늦게 전달받았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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