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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 원외만 6명 후보등록

장서연 | 기사입력 2023/05/30 [20:11]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 원외만 6명 후보등록

장서연 | 입력 : 2023/05/30 [20:11]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김가람 전 청년대변인 등 6명의 원외 인사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정동희 작가, 천강정 전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 김한구 현대자동차 사원, 김가람 전 청년대변인, 김영수 한국자유연맹 이사, 이종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최고위원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던 이용호 의원(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김석기 의원(경북 경주시) 등은 등록하지 않았다.

최고위원 보궐 선거가 이토록 인기가 없는 이유로 김기현 당 대표 지도부의 리더십 문제를 꼽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언주 전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김기현 체제가 얼마나 갈 것인지, 비상대책위원회로 곧 가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후보등록은 이날 오후 5시까지다. 보궐선거는 다음달 9일 전국위원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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