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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을 외국으로 보내려는 세력들?

" 외국에서 연구를.." VS " 조국에서 기필코 연구를.."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7/04/01 [16:12]

황우석을 외국으로 보내려는 세력들?

" 외국에서 연구를.." VS " 조국에서 기필코 연구를.."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7/04/01 [16:12]
황우석 박사의 억울함을 밝히고 특허수호와 연구재개 등 3대 슬로건을 가지고 2005년 11월 거리로 뛰쳐 나왔던 지지시민들. 그러나 지난 3월 2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집회로 인해 지지자인척 하는 사람들의 본색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말았다. 초창기 수십만을 헤아리던 순수 지지자들이 지금은 얼마나 되는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지자인척 하는 위장 지지자들의 음해와 비방으로 인해 전국 지방 산천으로 흩어져간 순수지지자들. 그들은 지금 거의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다.

지금  황 박사를 위하는 척 하는 지지자들(?)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주간지 '시사뉴스' 표지에 나온 사진과 제목   

지난 3월 26일 지지자라고 밝힌 박모씨는 조선일보와 관계가 있는 주간지 ‘시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먼저 발표한 논문에 시비가 붙었으니 그걸 그대로 (한시적 연구재연)재연해서 발표만 하면 특허권이 우리것이 되는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제 1안으로 원하는 바가 그것이고, 두번째로 원하는 안이 정부에서 정 기득권 층의 압력에 의해 연구승인을 못하겠다 라고 하면 황 박사가 외국이라도 나가셔서 지분을 양보하는 한이 있더라도 외국에서 연구를 해서 들어오도록 원하는 것이 (황우석 박사 연구재연하기 위한 범국민 대책협의회)범대협의 생각"이라며 박모씨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3/24는 황 박사를 위한 마지막 집회라고 홍보하고 다녔던 ‘범대협’이라는 단체의 생각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나선 것이다.

그러나 황 박사는 이러한 인터뷰한 내용을 전해듣고, 박모씨에게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여 박모씨가 다시 이 주간지에  “24일 집회 이후 황 박사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고 밝힌 뒤 "'국내에서 기필코 (연구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며 '줄기세포를 만드는 것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라고 외국으로 나가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던 것이다.얼마나 모순된 논리개발인가.개인적 생각이 아닌 집회를 주관했던 ‘범대협’의 제1안이라고 밝히고 나왔다는 점에 주목한다. 

또한 지난해 8.15 광복절을 기해 광주광역시 구전남도청앞에서 줄기세포 게이트의 진실규명 차원에서 10여개 단체 이름으로 성명서가 발표 되었는데, 주 내용은 줄기세포 사건 관련 ‘특검제와 청문회’를 하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담은 진실규명 청원서를 조계종에 몸담고 있는 안나푸르나 스님을 주축으로 고준환 교수 등 각 단체장과 대리한 지지시민들이 9월8일경 각 정당과 국회에 제출 되었다. 그러자 지지자라고 하는 일부 사람들은 일명 ‘황까’논리를 앞세우며 황 박사가 싫어하는 내용이라고 맹비난을 가했었다. 즉 특검제나 청문회를 하면 황 박사가 연구를 하지 못한다며 '황우석을 죽이려는 짓이다'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몇 개월이 지난 이번 인터뷰에서 박모씨가 밝힌 범대협 측은 청문회 개최요구 움직임과 관련, "지지자들이 정부가 뒷짐을 지고 있으니, 국민공청회나 청문회라도 열어 황 박사에게 발언 기회라도 주자는 것 아니겠느냐"며 "대구에서 4월중 이를 요구하는 대대적 집회를 계획하고 있고, 국회 차원에서 세미나를 여는 방안을 추진중이다"고 말했다라고 못을 박고 있는 것이다. 대구에서 개최한다면 누구를 앞세워서 열 것인지 지지자라면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언제는 황까들이 주장하는 소리라고 몰아 부치더니, 이제는 공개청문회를 하자는 집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헤게모니도 이런 헤게모니는 없을 것이다.

“재연해서 발표만 하면 특허권이 우리 것이 되는 것”이라는 점이 범대협의 제1안이라고 한다. 줄기세포 사건에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웃고 있겠는가. 그들은 지난 2월 초 ‘한시적 연구재연’을 주장하고 보건복지부에도 그대로 제출했었다. 더군다나 23일 국가생명윤리위원회에서는 ‘제한적 연구허용’안을 결정했다. 잔여 난자로 연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한시적 연구재연’ 신청했는데 황 박사가 2005년 줄기세포 파동 후 6개월의 재연 기간을 달라고 하는데서 따온 말 같다. 당시 황 박사는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요청에 의해 기증 받았던 난자 20여개를 가지고 배반포 연구를 했었다는 것이다.한시적으로...

그런데 느닷없이 이러한 과정을 알고 있던 이들은 한시적 연구재연을 주장하면서 보건부, 청와대에 접수시키며 그동안 줄기차게 완전한 연구재개를 주장하던 순수지지자들의 외침은 싹뚝 잘라 버리고 “한시적”으로 바꾸어 버린 것이다. 이는 그동안 황우석 박사 죽이기에 동참한 음모세력들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발상이 아닌가 한다. 현 정부 실세들에게 면죄부를 주었다는 것인데, 즉 ‘한시적 연구재연’ 신청은 결국 음모세력편에 편승한 참여정부 실세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말았다는 것이다. 특히 노성일,문신용 교수 등 직 간접적으로 황우석 죽이기에 동참한 세력들에게도 면죄부를 주고 말았다는 점이다.

한시적 문구를 넣음으로서 정부는 정부대로 “제한적”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잔여 난자(폐기처분 직전의 난자)로 연구할 수 있다는 사탕발림의 안이었고, 이로 인해 황 박사가 한시적 연구를 한다 해도 결국 줄기세포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함정인 것이다. 그렇다면 황 박사팀이 줄기세포를 만들지 못했다는 것인가. 그래서 줄기세포를 만들기 위해 한시적이란 문구를 삽입시켰단 말인가.

26일 이 주간지와 인터뷰한 사람의 말을 살펴 보자. 지지자라고 밝힌 박모씨는  "저희(지지자들)의 일관된 생각은 지금 외국에서 기술을 치고 나가고 있어, 더 이상 미룰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위기감에 휩싸여 있다"며 "정부에서 연구승인만 하면 줄기세포를 만들어서 대한미국이 특허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즉 줄기세포가 없기 때문에 정부에서 한시적 연구승인만 해주면 줄기세포를 만들어 특허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이 말은 결국 제한적 연구허용과 맞물려 한시적 연구허용(6개월에서 1년)에 대해서 썩어가는 난자를 공급해 황 박사에게 만들어 보라는 것이라고 판단되는데, 이 얼마나 모순된 막말인가. 이게 '범대협' 측의 사고와 판단 이었단 말인가.
 
과연 줄기세포가 없을까. 아니면 모르고 있었을까.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박모씨는 조선일보와 관련있는 ‘시사뉴스’라는 주간지와 인터뷰를 하면서 ‘황 박사는 외국으로 나가라’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했다. 이는 2005년 12월 황 박사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측근이자 후원회장이라고 한 황 박사 측근 중의 모사람은 ‘황 박사가 외국으로 나가고 싶다’라고 언론에 인터뷰한 사실과 맥락을 같이 한다. 황 박사는 ‘남은 생애 조국에서 연구하고 싶다’는 말을 분명히 했는데도 말이다.

먼저 시사 뉴스에 올라온 기사를 살펴보자. 그동안 매국노들의 의도라고 몰아부쳤던 문구가 무엇인가. 황 박사를 외국으로 내 몰려는 자들을 일컬음이 아니었던가. 그런데 이 기사는 의문을 붙인 것이 아니라 아예 “황우석 박사 ,  조국을 떠나야 할 운명” 이라고 특정해서 단정한 제목을 실었다. 황 박사에게 조국을 아예 떠나라고 협박하고 있는 것이다. '범대협' 생각하고 일치 시켜 버리는 것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주간지를 수만권 구입해서 전국으로 배포하는 지지자?가 있다고 하는데, 지난 1년여간 가정과 생업을 포기한 순수 지지자들을 이 한방의 선물?로서 엿 먹이기도 남음이 되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들이 과연 노리는 것이 무엇인가. 이를 지켜보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얼마나 실소와 조롱을 할 지 안 봐도 비디오라는 유행어를 연상 시키는 것이다.

설사 황 박사가 좋은 안을 가지고 외국으로 나가서 연구해서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한다 치자.
 
'황우석 박사가 이루어낸 연구 성과물은  대한민국 것이요', 하고 공식화 해줄 나라가 지구상 어디에 있을까. 필자는 박모씨가 인터뷰한 “황 박사가 외국이라도 나가셔서 지분을 양보하는 한이 있더라도 외국에서 연구를 해서 들어오도록 원하는 것이 범대협의 생각”이라며 지분을 양보하더라도 외국에 나가서 연구하고 들어오라는 대목을 읽는 순간 피가 거꾸로 솟아오르고 말았다. 이 자가 지지자인가. 황 박사가 믿었던 사람이 정녕 맞는가.
 
황 박사가 한시적 연구재연 문구도 빼라고 했었다는데, 완전한 연구재연이라는 문구를 넣어야 마땅하거늘. 지지자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고 황 박사가 요청했음에도 굳이 “한시적”이란 단어를 왜 넣었을까. 황 박사가 아무리 오금을 못 펴고 숨어 지낸다?라고 함부로 이런 해괴한 문구와  막말을 하며 외국으로 나가라 마라, 할 소리인가. 
 
황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조국에서 기필코 연구를 해보고 싶다. 줄기세포를 만드는 것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영국, 호주 스페인등  3개국에서 같이 연구하고 싶다며 초청하고 있으나  남은 생애 조국을 떠나지 않고 연구에만 몰두하고 싶다. 지금의 상황은  업보로 생각하고 있으며 많은 지지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외국에서 연구진 30 여명을 초빙 하겠다는 것을 뿌리치고, 내 조국에서 연구성과를  완성하겠다.” 황 박사는 24일 <수도권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배아 줄기세포는 분명히 있습니다. 나는 조국에서 연구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독자 여러분! 아니 이 칼럼을 전국 각지에서 보실 국민 여러분! 이제야 그들의 생각을 아셨습니까. 황 박사를 어떻게 하려는지를 이제 아셨습니까.

좀 더 살펴보면, 이 기사가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적나라하게 나온다.“ 황 전 교수는 논문사태 이후 실추된 자신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성공여부를  확신할 수 없는 줄기세포보다는 동물복제연구에 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뜻이 무엇인가. 줄기세포가 없다는 것을 단정해놓고, 또 앞으로 줄기세포를 만들 수 없다고 확신해놓고, 동물복제연구에 올인하고 있다며 황 박사를 비하하고 외국으로 떠나라는 협박를 내포하며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올인! 이라는 말은 100% 그것이다 라고 확신한다함을 표현하는 말이다. 올인(All In)이 모든 것을 배팅한다는 말뜻으로 형성된 의미가 아니던가.

줄기세포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줄기세포가 없기 때문에 외국으로 나가라고 말했을까. 아니 있기 때문에 미국 등 음모세력에게 바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으로 나가라고 말했던 것일까. 도무지 줄기세포를 눈으로 확인해야 “있다“ 라고 말 할 수가 있는가. 문신용이 가지고 있다는 1번 줄기세포(NT_1)를 왜 내놓지 못하는 가. 황 박사측의 법적 요구에도 문신용은 자신의 권한이 아닌 서울대 측의 권한이라며 내놓지 않고, 1%도 안 되는 확률을 가지고 처녀생식이라고 몰아부쳤던  서울대조사위원회의 발표를 100% 처녀생식이라고 믿게끔 하고 있는 음모와, 미국 새튼이 황 박사 특허를 도용하든 모방하든지간에 새튼이 세계적으로 특허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황 박사 관련 공판에서도 검찰측은 ‘줄기세포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논문관리를 잘 못했다는 것’이라고 밝히지 않았던가.

종로집회를 주관한 '범대협'과 박모씨등이 인터뷰한 내용을 기사화 한, 시사뉴스의 의도를 다시 집어 보면서 그들의 정체성을 비난 하지 않을 수 없다.

☞황 박사는 체세포복제배아 줄기세포가 없기 때문에 동물복제연구나 하고 있다는 점

☞그러므로 조국을 떠나야 한다는 점

☞ 현재 가지고 있는 지분을 포기하라는 점

☞ 영구적 연구재연이 아닌 한시적 연구재연을 주장 한 점

☞ 그동안 제기되었던 미국 등 음모에 대해선 모두 다 국민들 기억에서 지우고, 황우석을 죽이려한 현 정부 실세들과 국내 과학자 및 서울대조사위원회 와 줄기세포연구 관련기업들 등에게 면죄부를 주자라는 점, 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두고 지지시민들은 지난 1년여 동안 황우석 박사 관련 집회 개최시마다 주먹구구식으로 무슨 단체니 하며 매번 명칭이 변경된 것은 차지하고라도, 3.24 종로 집회가 성공적이었다고 자찬하는 반면에, 순수지지자들이 거의 대부분 빠진 상태에서 지방인 부산 등에서 집회인원수를 채우고, 느닷없이 조폭들이 참여하게 된, 알 수 없는 집회라고 비꼬았다.
 
지지카페에서 '좁쌀영감'이라는 필명을 쓰는 네티즌과 시민들은 "XXX대표님을 비롯한 범대위측의 분명한 입장 표명을 바랍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며,  "시사뉴스는 최근  박사님 관련 기사를 자주 써 왔습니다..그런데 기사에 나온 내용중 상당부분이 범대협 인사들의 주장을 실었습니다. 범대협이 지지자를 대표하는 단체가 되었건, 아니건 간에 지금까지 범대협의 주장을 비중있게 다루어 왔다는 것"이라며 박모씨와 범대협을 상기시키고 "박사님이 국외로 나가셔서라도 연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런 방향으로 지지자들을 이끌지는 않을련지 의구심이 들어서 글 올렸습니다"라고 황 박사를 외국으로 떠나라는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지 않느냐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또 다른 네티즌들인 길손,현실직시, 농도, 한심이, 크리스틴,별빛삿갓 등은 "누가 도대체 조폭까지 끌어 당긴(들인)겁니까?국가를 위하고 나라를 위한다는 지지자들이 이젠 하다하다 안되서 조폭까지 끌어 당겨야(들여야)했나요?그렇게 힘과시를 해야 했나요? 아이를 등에 업고 행진하는 내내 두렵더군요. 조폭뒤에 서서 따라가야하는 이현실이.....

이젠 조용히 마음으로만 지지하려합니다.더이상은 못보겠습니다. 하고 많은 사람중에 조폭이라니요? 이게 도대체가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우리 아이가 겁을 먹고 집에 그냥 가자고 합디다..이사실에 대해 공론화 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한탄을 하고 있으며, 또다른 네티즌들은 9차 공판에서 처음으로 조폭이 등장했다며, 구제척으로  "XX조폭, XXX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언론이 보도했던 "건축업자에 40억 뺏은 혐의", "주먹계 대부 XXX씨 구속" 등 상세한 내용을 올리며 당시 집회의 부당성을 알리고 있다. 
 

지금이라도 황 박사를 위한다는 지지시민들이라면, 집회를 떠나서 1년 6개월여 동안 줄기세포 게이트의 진실을 규명해서 황 박사를 보호하고 특허를 수호하고 완전 연구재개를 해주려고 했던 전국 수백만명의 시민들의 요구를 묵살해 버리지나 않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때이다. 
ㅋㅋ 07/04/01 [17:59] 수정 삭제  
  그랬었구나.
....
할 말이 없네.
매국노박멸... 07/04/01 [20:15] 수정 삭제  
  100명의 열성 지지자들 중에 숨겨진,1명의 위장된 지지자..불순한 세력들을 잡아내는게
이번 줄기세포 특허강탈과 특허수호의 키 포인트라 생각 합니다.결국은 이런 위장된
숨은 세력들 때문에,그 많은 진실을 알려는 국민들을 이사건에서 멀어지게 하는것이
저들의 숨은 깊은 음모라 생각 합니다.그넘들은 기생충보다 못한 넘들 입니다.
만정 07/04/01 [21:29] 수정 삭제  
  세월이 흘러가면 진실은 밝혀집니다 모르고 하였던지 간에 평생의 과오를 범하는겁니다
진지하게 생각하십시요 놈들의 농간에 빠진것이 아니라면 그들과 한패라는것을 보여주는겁니다
광장 07/04/01 [21:47] 수정 삭제  
  뱅키스 지금이라도 황 박사를 위한다는 지지시민들이라면, 집회를 떠나서 1년 6개월여 동안 줄기세포 게이트의 진실을 규명해서 황 박사를 보호하고 특허를 수호하고 완전 연구재개를 해주려고 했던 전국 수백만명의 시민들의 요구를 묵살해 버리지나 않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때이다 19:38

답글 청계산 기가 찹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19:41

답글 I 수정 I 삭제 무풍지대 저책을 아직 읽어 보질 않아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일단 책 표지 제목은 보기에 걸리긴 하는군요 19:43

답글 청계산 지금껏 네티즈들이 올린 글 읽어 보십시오. 이기자님의 기사가 정곡을 찌르고 있습니다. 19:48

수정 I 삭제 무풍지대 우리 동지들이 저책을 무지무지 돌렸다고 글이 올라왔던데 그럼 어찌 되는건가요? 19:51

덜핀꽃 빠, 빠, 빠, 정말 미치게겠구나!!! 용기있는 기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19:50

답글 뉴트리노 1안, 2안이 기사에 나온다는 말은 사전에 범대협에서 입장정리가 되어서 인터뷰 기사화 했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우롱당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19:58

답글 몽롱아 기술보유님이 반론제기한 게 신기합니다. 저는 기보님을 그렇게 보지 않았습니다. 한심하다 못해 동조하는 글 보니 뭐라 말할수가없군요. 20:05

답글 천일홍 일단은 책을 먼저 읽어 보고 정체성을 말해야 할거 같습니다. 속단은 금물입니다 20:13

답글 뉴트리노 천일홍/님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보십시요. 20:17

십자군 미쵸요 20:25

답글 몽롱아 이게 소설이 아니라면~~~~ 20:29

답글 나루토 리복재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인간인가 당신은 반어법도 모르는가 당신이 그렇게 삐딱선을 탈수록 지지자와 박사님 에게서 점점 멀어 진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지지자와는 만나시면서 복재 당신은 절대로 만나주지 않지 농부님 과는 통화까지 하시면서 당신은 절대로 만나주지 않으실껄 ,,,무얼뜻하는가 ?? 그래도 갈지자 행보를 계속 할것인가 ,, 한심한 양반 20:31

답글 뉴트리노 나루토/님은 의중파로 남아서 실컨 우롱당하십시요. 말리지 않습니다. 20:33

나루토 뉴트리노/님 전 의중파도 아니고 우롱당한적도 없습니다 사실을 직시할 뿐입니다 측근이라는것들 또 냉인지 달랜지 아주 싫어합니다 20:41

청계산 사실대로 받아 들이지 못한 것들이 우리에 슬쁨입니다. 아니 그렇습니까? 힘이 들어요 20:40

수정 I 삭제 뉴트리노 박사님과 통화하는 분은 신뢰하시는 군요. 그런 잣대로 계속 직시하십시요. 우롱당하는 지름길 입니다. 20:42

나루토 박사님과 단지 통화한다고 신뢰하다뇨 뉴트리노님 큰일나고 한심한 발언 이십니다 화천농부님과 리복재의 행보를 주시하고 지켜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을 겁니다 문신용의 시기심이 자신을 구렁텅이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내 이웃을 시기하지 맙시다 20:56
뉴트리노 그러면 불량난자 가지고 한시적 연구재연할 때 까지 기다립시요. 줄기세포 못만들다에 100원 겁니다. 그리고 대선 끝납니다. 시간도 뺏기고, 특허도 뺏기고, 우롱도 당하고 ... 님 방향이 맞다고 생각되시면 그대로 죽 가십시요. 20:59

나루토 저는 박사님께 기회만 주신다면 만들수 있다에 올인 합니다 21:06

뉴트리노 건강하고 싱싱한 난자는 누가 준다고 보장합디까? 정자로 수정이 안되는 불량난자로 연구하라는데두요. 답답하십니다. 21:15

나루토 불량난자가 아닌 잉여 난자 입니다 정자로 수정이 안돼는 것이 아니라 수정되고 남은 겁니다 수정은 정자 하나 내지 둘 많으면 셋도 되겠지요 그리고 남은 잉여를 말하는 겁니다 물론 싱싱한 난자이면 더욱 좋겠지요 이정도 여건도 준다는 보장 없습니다 하기도 전에 포기하라는 님의 말 이해할수 없습니다 21:33

청계산 사실을 보지 못한게 슬쁨이며, 박사님을 구하려는 동지들이 모르는게 더 슬쁨이 아닐런지요? 21:23

답글 I 수정 I 삭제 뉴트리노 나루토/님 토론이 점점더 전문적인 부분으로 들어 가는군요. 저는 산부인과 의사가 아닌 상식적인 판단에 의해서 말씁드립니다. 이미 수정이된 것은 사용불가하죠. 건강한 수정난을 얻기 위해서 모든 난자에 정자를 투입합니다. 수정이 된것 중에서 가장 건강한 것을 자궁에 착상시킵니다. 나머지 수정란은 냉동보관하여 착상이 안되었을 때 재사용하겠죠. 그리고 수정이 안된것은 불량난자인데, 그냥 버리면 안되기 때문에 냉동보관후 일정기간이 지난 다음에 폐기처분 합니다. 이 폐기처분된 난자로 연구를 하게 되는 것이죠. 그것도 한시적으로... 줄기세포 만들 수 있겠습니까? 21:43
국익수호 07/04/01 [22:19] 수정 삭제  
  황박사님을 외국으로 내몰려는 자들은 매국노 세력임에 틀림없습니다. 황박사님 외국에 가시면 기술 뺏기고 토사구팽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가지마시기 바랍니다.
코커 07/04/02 [02:30] 수정 삭제  
  머가 진실인지
똘똘이 07/04/02 [08:54] 수정 삭제  
  와 무서운 자들,이 또한 간첩과 다름없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얼마전 늑대가 어떻고 해서 황박사의 연구가 계속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외국은 무슨외국 은 언제 올려나.빨리 황박사의 연구가 재게될 수 있도록 정부는 황박사의 목을 조으지 말라
대한민국 07/04/02 [11:00] 수정 삭제  
  진실규명이 없이는 교수님 복귀 힘듭니다. 진실규명이 되어야 연구재개 및 틒허수호도 가능합니다.
이민정 07/04/02 [11:01] 수정 삭제  
  한시적 문구를 넣음으로서 정부는 정부대로 “제한적”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잔여 난자(폐기처분 직전의 난자)로 연구할 수 있다는 사탕발림의 안이었고,
; 폐기해야하는 못쓰는 난자로는 배반포 수립할 수없습니다. 최고건강한 난자로도 만들기 힘든것인데 이것은 국민들 속이면서 만들지는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07/04/02 [11:55] 수정 삭제  
  박종수대표님을 비롯한 범대위측의 분명한 입장 표명을 바랍니다.

번호 : 30447 글쓴이 : 좁쌀영감
조회 : 489 스크랩 : 10 날짜 : 2007.03.27 10:12

박종수대표님을 비롯하여 범대위측의 노고를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시사뉴스의 기사를 보면 범대위측의 다음 수순이 무엇인지

의구심이 생기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아래 기사에 대한 범대위측의 분명한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아래는 시사뉴스의 기사입니다.











입력시간 : 2007. 03.26. 20:04



▲범국민대책협의회 상임공동대표 김용래 충청향우회 총재가 지난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가 황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지원을 재개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황우석 박사가 최근 영국 호주 스펜인 등 3개국으로부터 연구를 하고 싶다며 초청을 받았으나 "남은 생애 조국을 떠나지 않고 연구에만 몰두하고 싶다"고 본지 자매지인(수도권일보 3월26일자 1, 3, 14면) 특종을 통해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황 박사의 연구재연을 원하는 지지자들'의 염원이 심화되고 있다.

국가생명윤리위원회가 최근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난자의 사용을 제한적으로 허용키로 했지만 '지나친 제한'으로, 황 박사 연구재연에는 별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시가 급한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연구재연 전 황 박사에게 발언 기회라도 줘야하는 것 아니냐"는 움직임이 강하게 일고 있는 것. 지난 24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황우석박사 연구재연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를 연 지지자들은 한결 같이, "정부가 시급히 연구재연을 위한 뒷받침을 해줘야한다"며 "연구재연을 위한 뒷받침이 지연된다면 앞서 청문회라도 열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국민의 소리 박종수 대표는 26일 "저희(지지자들)의 일관된 생각은 지금 외국에서 기술을 치고 나가고 있어, 더 이상 미룰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위기감에 휩싸여 있다"며 "정부에서 연구승인만 하면 줄기세포를 만들어서 대한미국이 특허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그러면서 "먼저 발표한 논문에 시비가 붙었으니 그걸 그대로 재연해서 발표만 하면 특허권이 우리것이 되는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제 1안으로 원하는 바가 그것이고, 두번째로 원하는 안이 정부에서 정 기득권 층의 압력에 의해 연구승인을 못하겠다 라고 하면 황 박사가 외국이라도 나가셔서 지분을 양보하는 한이 있더라도 외국에서 연구를 해서 들어오도록 원하는 것이 범대협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24일 집회 이후 황 박사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고 밝힌 뒤 "박사님은 '국내에서 기필코 (연구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며 "줄기세포를 만드는 것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지금 황 박사에게 가장 큰 문제로 "난자수급문제가 심각하다"며 "냉동난자 등으로는 배반포 형성에 어려움이 있고 싱싱한 난자를 구해야 하는 데 법으로 동결돼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어렵다"고 한탄했다.

청문회 개최요구 움직임과 관련, "지지자들이 정부가 뒷짐을 지고 있으니, 국민공청회나 청문회라도 열어 황 박사에게 발언 기회라도 주자는 것 아니겠느냐"며 "대구에서 4월중 이를 요구하는 대대적 집회를 계획하고 있고, 국회 차원에서 세미나를 여는 방안을 추진중이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그러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에게 물밑접촉을 시도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보건복지위원들이 바로바로 움직여지지 않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23일 결국 체세포 복제배아 연구를 제한적으로 허용키로 했지만 연구에 사용할 수 있는 난자를 '본인의 불임 치료를 목적으로 쓰고 남은 난자'로 규정하고 있어, 과학계로 부터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라는 비난에 직면했다.

외국에 비해 연구성과가 뒤쳐지고 있다는 지적속에서 황박사 사태 이후 잠정 중단됐던 연구재개를 위한 난자사용을 허용하면서 극도로 제한된 난자만을 사용하게 했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과학계에서는 체세포 복제 연구 주도권을 사실상 상실하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고, 최근 1년여 동안 한국의 체세포 복제배아 연구가 중단된 사이 주요 선진국들은 관련 분야에 대한 규제 완화에 나서는 한편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6월 미 하버드대 연구팀은 체세포 핵 이식에 의한 인간 배아복제 실험에 들어간다고 밝혔으며, 호주 상원은 지난해 말 줄기세포 연구를 위한 인간 배아복제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일본 역시 인간 배아복제에 관한 연구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황우석 박사가 건강한 난자를 2000개 쓰고도 줄기세포를 만들지 못했는데 죽어가는 난자를 가지고 사용하라고 하는 건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고, 산업계에서도 "체세포 복제배아 연구를 허용하고 있는 나라들의 경우 난자를 구하는 방법에 제한을 둘 뿐 난자의 종류는 제한하지 않고 있다"며 "연구자 입장에서는 국가생명위의 이번 결정을 '연구 허용'이라고 보기 힘들다"고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황 박사는 24일 와의 만남에서 "배아 줄기세포는 분명히 있습니다. 나는 조국에서 연구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황 박사 논문조작 사건 이후 1년 과학계를 비롯한 세상의 이목은 그의 움직임에 다시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황 박사는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 재연으로 6개월안에 진실을 보여 주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 황 박사가 “영국 호주 스펜인등 3개국에서 같이 연구하고 싶다며 초청하고 있으나 남은 생애 조국을 떠나지 않고 연구에만 몰두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올들어 네이버와 다음, 야후 등 국내 각종 검색포털 사이트에는 황 박사에 대한 검색어 수위를 점령하다 시피하며 연일 사이버 세상을 뜨겁게 달궜고, 수만명에 이르는 그의 지지자들은 연구재개를 바라며 총궐기해 일어서는 등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연구재연 의지는 지지세력의 움직임에 더욱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황 박사는 현재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암생명공학연구원에서 동물복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의 주위 인사들은“황 박사는 지난해 논문조작 파문 이후 수의대 관계자들과 일절 연락을 끊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며 “개를 비롯한 동물복제와 이종장기를 연구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황우석 박사 연구재연을 위한 범국민 대책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연일 황 박사 연구 재연을 위한 정부의 뒷받침을 요구하며 대규모 집회시위를 벌이고 있다.

황박사 지지자들은“전 국민 76.8%가 황 박사의 연구재개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황 박사의 연구재개를 실현시키기 위해 정부의 책임 있는 대안과 정책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법정에 출두하던 황박사는 기자에게“지금의 상황은 업보로 생각하고 있으며 많은 지지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외국에서 연구진 30여명을 초빙하겠다는 것을 뿌리치고 내 조국에서 연구성과를 완성하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장수영 07/04/02 [12:54] 수정 삭제  
  진실규명을 하여 연구재개 특허수호하자
진실규명연구재개 07/04/02 [19:09] 수정 삭제  
  그래야 특허도 지키고 연구재개도 가능 할 것입니다.
정진수 07/04/02 [19:29] 수정 삭제  
  항상 핵심을 찌르는 기사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특허에 대한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리기자님께 07/04/03 [06:52] 수정 삭제  
  '조국을 떠나야할 운명'이라는 시사뉴스 제목은 정부가 황박사님께 연구승인을 안해주면 부득이 해외에서라도 연구를 할 수밖에 없으니 연구승인을 해달라는 반어법적 표현인데 오해하고 있군요.
제가 보기엔 시사뉴스의 기사내용과 인터뷰내용도 별 문제가 없는데 비약이 심한 것 같아요.
민초 07/04/03 [14:16] 수정 삭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양심과 정의를 버리지 않고 초지일관 정론직필하는 이복재기자님이 계셨기에 오늘도 수 많은 백성들은 줄기사태의 진실을 바로 알게 되었으며 이기자님의 진실의 목소리에 귀기우리고 있읍니다. 깨어있는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항상 건필을 기원합니다.
충격적... 07/04/03 [16:21] 수정 삭제  
  황우석박사 진실규명, 연구재연,특허수호.... 이모든것이 왜이렇게 힘이든단말입니까 무엇이 진심이고 무엇이 거짓이란 말입니까..
양귀비꽃 07/04/04 [13:12] 수정 삭제  
  반어법??? 다음을 위한 명분쌓기지.. 세종대왕은 무지한 백성들을 위해 알기쉽고 표현하기 좋은 훈민정음을 만드셨지. 분명 인터뷰내용으로 볼땐 첫번째안은 2안으로 가기위한 명분 쌓기로 보이는 구려. 구렁이 속을 누가알고. ㅉㅉㅉ
삐삐찌질이 07/04/17 [00:44] 수정 삭제  
  양심을가졌다면 진솔하게 글슬수 없슈? 연구안하고 특허 낼수있는 방법 제시해 보시구랴. 그리고 연구못하게 막으면 외국이라도 가야지 그냥 새튼이 먼저 만들게 묶어 놓자는당신의 속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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