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희망대한민국’ 광주에 펼쳐

정성담긴 나눔, 세계를 움직일 수 있다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8/30 [15:59]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희망대한민국’ 광주에 펼쳐

정성담긴 나눔, 세계를 움직일 수 있다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4/08/30 [15:59]

▲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 이수현 기자

[플러스코리아  - 이수현 기자]=세계평화 작가로 활동중인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광주시청 3층 대강당에서‘희망대한민국나눔강연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 광주시민들과 평화를 사랑하는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의 평화를 염원하며, 대한민국희망대사와 2011년 한국을 빛낸 인물로 10인에 선정된 한한국 작가의 평화메세지를 경청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지역회의가 주최하고 세계평화사랑연맹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과 김연진 전의원, 나신영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광주지역 부의장과 회원 ,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주인권 평화가 살아 숨 쉬는 빛고을 광주를 찾아 전국에서 처음으로 특강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강연을 시작했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G20정상회의 특별전, G20국회의장회의특별전 초대작가이며, 평화와 화합, 한반도 평화통일을 넘어 세계평화를 한글지도로 그린 창작품을 UN본부 22개국 대표들과 북한 프랑스, 중국,등에 무료로 기증했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서예가 한석봉의 33대손이다. 그는 8살 때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며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며, 글을 쓰기 시작해 현재 한국을 비롯한 세계에서 주목하는 평화예술가로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나눔 홍보대사와 세계평화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어려운 시기를 회상하며, “정성이 담긴 나눔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며, 세계를 움직이게 할 수 있다”며 강연이 끝난 후 ‘희망대한민국’ 작품에 고유번호가 기록된 영인본 가로 47㎝, 세로 62㎝ 크기의 액자를 선물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