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 기자]익산경찰서 평화지구대는 지난 3일 송학초등학교와 이리중학교 주변에서 아동범죄 예방 및 비행 청소년 선도를 위한 홍보활동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전담경찰 과 배움터지킴간의 연계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들 아동안전지킴이는 익산시 64명 등 전북 초등학교 주변에 총 446명이 배치되어 ‘15.3.2 ∼12.31(10개월)까지 운영되며 아동들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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