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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담아, 선물 담아’ 2015 희망나눔 박싱데이

서울사랑의열매, 굿피플, CJ제일제당 틈새계층 위한 생필품 선물 포장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5/11/20 [14:09]

‘희망 담아, 선물 담아’ 2015 희망나눔 박싱데이

서울사랑의열매, 굿피플, CJ제일제당 틈새계층 위한 생필품 선물 포장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5/11/20 [14:0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김사랑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시, 굿피플, CJ제일제당이 함께하는 ‘2015 희망나눔 박싱데이’가 11월 22일 1시 여의도광장에서 열린다.

    

굿피플과 CJ제일제당의 후원을 통해 조성된 18억 원 상당의 생필품 선물박스는, 시민들과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직접 포장하여 서울시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틈새계층 18,000여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연배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 굿피플, CJ제일제당,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내‧외빈이 참석하여 기부금 전달식 이후 자원봉사자, 시민과 함께 박스를 포장할 계획이다.

    

‘박싱데이’는 크리스마스 다음날 곡물 등을 담은 상자를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하는 전통에서 유래되었으며 서울 사랑의열매가 진행하는 ‘희망나눔 박싱데이’는 2013년부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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