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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가수 서지오 2016년 신곡 “수리수리 술술”을 발매하며 본격 활동을 선언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6/01/04 [14:59]

성인가수 서지오 2016년 신곡 “수리수리 술술”을 발매하며 본격 활동을 선언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6/01/04 [14:5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김사랑 기자] 2014년과 2015년 KBS 트로트대축제 2년 연속수상 경력의 서지오 “수리수리 술술”로 돌아왔다. 

 

“돌리도”를 통해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KSJ컨텐츠(대표김해성) 소속 서지오는 세상살이, 사랑살이, 이별살이, 모두를 아우르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송인 “수리수리 술술”을 2016년 발표하며 본격활동 선언!!

 마이크를 손에 들고 무대에선지 어느덧20년, 풋풋한 대학생시절에 노래 인생을 시작해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달려온 서지오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흐름에 비유한다면 이제 막 뜨거운 열정을 쏟아내고 원숙함과 무르익음을 보여주는 가을 언저리쯤 와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이제는 깊은 울림을 보여 줄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음을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새삼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그녀의 다짐과 열정으로 발매한 작품이 “수리수리 술술”이다.

 한국DJ클럽 김인영 대표는 “화제의 타이틀 ‘수리수리 술술’은 요즘 너무나도 힘든 세상살이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용기송 으로 어려워도, 힘들어도, 인정을 비비고 사랑을 비비며 살자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모든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이를 따듯하게 풀어내는 소중한 의미로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며 기대를 걸었다.

 서지오는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트로트의 실력파 가수로 인정을 받고있다. 강변가요제 출신으로 가수, 리포터, CF 모델 등 다양한 연예계 활동을 통해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도 겸비하고 있으며 “돌리도” 와 “하니하니”,“하이 하이 하이”, “아카시아”등 을 발표하며 각종상을 수상, 음악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서지오는 기존에 주로 마이너(단조)노래를 많이 불렀지만 이번 음반에서는 “수리수리 술술”을 통해 야심적으로 메이저(장조) 스케일로  맛깔나고 정겨우면서도 힘 있게 풀어내고 있다.

 세상살이, 사랑살이, 이별살이, 모두를 아우르는 노래 용기쏭, 희망쏭의 “수리수리술술” 을 발표하며 2016년을 시작한 서지오의 활동은 그녀의 열정만큼이나 대중의 가슴속에 깊게 파고들며 많은 사랑을 받을 것 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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