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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덕 새터민 후원회 회장 '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사랑나눔 봉사대상 수상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6/01/20 [13:52]

황희덕 새터민 후원회 회장 '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사랑나눔 봉사대상 수상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6/01/20 [13:5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김사랑 기자] 황희덕(사진) 새터민 구미후원회 회장 '2016 희망나눔 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사랑나눔 봉사대상을 수상 한 사실이 알려졌다.

 



19일 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16 희망나눔 평화대상’은 범민족통합무궁화연합중앙회, 작은사랑 나눔 운동본부, 리더스 방송 문화예술라이온스클럽, 선데이뉴스가 주최, 조직위원회가 평가를 실시해 각 부문 수상자들을 선정 지난 16일 시상식을 가졌다.

 황희덕 회장은 새터민 구미후원회 활동과 국제구호기구 타로 봉사단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랑나눔 봉사대상 부문에서 수상을 하였다.

 황희덕 회장은 "구미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대내외적인 업무는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높이 평가해줘 감사하다"며 "더욱 구미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6 희망나눔 평화대상 시상식 단체사진 / 희망나눔 조직위 제공


본 행사에서는 새누리당 중앙당 총간사 박월순, 고양시 시의원 임형성, 가수 금채, (주) SIG 대표 방기남, (주) 효창투자건설 회장 김환영, 삼호기업 대표 박영준 등 21명이 수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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