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타즈' 리더 진주의 부상투혼
이성훈 기자  | 입력 : 2016/02/13 [01:24]
[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이성훈] 지난 12일 양구의 공연에서 리더 진주의 깁스로 부상 투혼을 벌이는 더스타즈(TheStarz).
| ▲ 부상투혼 더스타즈의 리더 진주 /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훈 촬영 © 이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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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더스타즈(TheStarz)'는 흰색 의상으로 리더 진주가 다리에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올라 앨범 수록곡 '그대가 좋아요'를 포함 3곡의 축하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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