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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타임스, 창간과 만드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김소윤 기자 | 기사입력 2016/02/23 [17:43]

코리안 타임스, 창간과 만드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김소윤 기자 | 입력 : 2016/02/23 [17:43]

 

 

▲ 상징로고 © 김소윤 기자

[코리안타임스=김소윤 기자] 홍익 · 역사 · 통일이라는 3대 기조와 진실을 밝히는 뉴스로 나아가 전국, 각 지자체와 세계만방에 신속하게 전달해주고자 주간신문 <코리안 타임스>를 창간했다.

 

언론의 본분은 비판과 견제, 정론직필과 정론집필, 정도정론의 파수꾼입니다. 언론을 입법·사법·행정부 이외의4라고 평하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코리안 타임스는 언론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왜곡 날조되어 있는 역사를 올바르게 재정립하여 세계사를 다시 쓴다는 책임감과 잘못된 식민잔재 등 과거사를 청산하는데 기여하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 남북이 평화롭게 통일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약자인 소외계층과 서민을 대변하고,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불법부정부패 고리를 완전 차단하는 고발성 기사로써 국민의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계몽적 독립운동을 펼쳐나가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출발한다.

 

김광언 편집인은 앞으로도 이러한 정신으로 <코리안 타임스>는 어디에 굴복하거나 예속되지 않고 사실과 진실을 담아 과감하게 보도할 것이라며 언론의 기능이 무엇인지 보이겠다고 밝혔다.

 

김 편집인은 다양한 계층별로 구성하는 방법으로는 기자, 필진 및 독자로서의 알리는 층 일제 식민잔재 청산에 최선을 다하는 층 현지 올로케이션으로 역사를 고증하는 층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통일 파랑새로 행동하는 통일운동가 층 정의와 양심에 입각한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법률가 층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기업가 층 전 국민과 세계인에게 알리고 계몽하는 층 정치적으로 나아가 활동하는 층 등이다.

 

언론자유의 구현은 사회적 공기와 자유민주주의를 생존케 하는 피와 같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코리안 타임스와 같은 언론이 창달될 수 있다는 것은 주간언론이 자유 민주주의의 꽃이어서 그렇다. 앞으로도 코리안 타임스는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가 행복해지는 생활과 후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사는 미래를 향해, 휴머니즘의 깃발을 들고 달려가겠다는 게 편집방향이다.

 

김 편집인은 이제 <코리안 타임스>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뜻을 같이하는 제휴언론사와 뭉쳐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온과 오프가 어우러지는 언론. 제호에 걸맞게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대국 중에서도 으뜸으로 올려놓을 <코리안 타임스>, 이 모두가 독자제위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홍익 · 역사 · 통일에서의 진실을 밝히는 뉴스! 코리안 타임스(http://coreantimes.com/)'와 함께 하십시오.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코리안 타임스의 부장급 이상의 임원 명단이다.

 

코리안 타임스 만드는 사람들

 

고문 박종호

 

명예회장 李福宰 김순영

 

대표이사 김필원 정진빈

 

발행인 김필원 편집인 김광언 인쇄인 이정자

 

편집국장 임서인 광고국장 최중희

 

편집위원 류승안 임영원 조홍근

 

법률자문위원 유철민

 

총괄본부장 유원진본부장 신생호강원울산취재본부장 박경민부산경남취재본부장 유인규대구경북취재본부장 박충희충북취재본부장 조남용대전충남취재본부장 송지영·전북취재본부장 이영노광주전남취재본부장 이수현경기서남취재본부장 고현자경기동북취재본부장 조창규·서울취재본부장 유범수

 

대외협력부장 김세봉행정부장 안춘예 업무부장 박수현 협력부장 방태교

 

칼럼니스트 이재영 정성태 윤이하 민병홍 박성규 경정 육근성 윤재만 신민수 정진빈 권오성 신용우 원성훈 박성규

 

문학발전위원 서동욱역사재단설립위원 강병규통일전문위원 윤기하역사전문위원 김길만 안재세 박인수 조홍근 지명선 조병현역사칼럼니스트 강영호 소산 김순진 이성민남북발전위원 김남하 고지도전문위원 김종문

 

연예, 종교, 문학위원 정형근 양봉녀 문효주 김효정 김후용 김기수 박종규 이복재 정문택 정공량 박옥테러진 고현자 경정 신용호 임서인 한한국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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