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필원·정진빈 대표, 주간신문 ‘코리안 타임스’ 취임 인터뷰

“3년이상 5000만 국민을 속여 오는 중, 묵인한 여야는 헌정파괴 정치집단”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6/02/25 [08:36]

김필원·정진빈 대표, 주간신문 ‘코리안 타임스’ 취임 인터뷰

“3년이상 5000만 국민을 속여 오는 중, 묵인한 여야는 헌정파괴 정치집단”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6/02/25 [08:36]

 

[코리안 타임스=이성민 기자] 조국인 한국과 한국민을 끝없이 올려(提高韓國民新聞) 세계만방에 알리고 전달해주고자, 한국민을 대변하는 <코리안 타임스>가 창간했다. 부제호도 특이하다. ‘홍익 통일 역사, 진실을 밝히는 뉴스로 달았다. 홍익인간은 대한국 교육이념이며, 우리 역사의 지표이고 올바른 역사를 정립해 나가기 위해서다. 또 남북의 통일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 과정에서 진실을 밝혀 독자들에게 알린다.

 

▲ 사진 좌로 부터 김필원, 정진빈 대표 © 이성민 기자

 

주간신문 코리안 타임스는 오는 225일 오후 130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각계 인사를 초청해 창간기념식을 개최한다.

 

제고한국(提高韓國)이란 뜻을 지닌 플러스코리아(http://pluskorea.net/)에 김필원 · 정진빈 씨가 법인 대표이사를 맡았다. 종로에서 두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대표는 한결 같이 언론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진실을 밝히는 뉴스로 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특히 헌법과 우리 후세를 위해서는 반드시 부정선거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8대 대선에서의 부정선거가 명명백백히 밝혀졌는데도 여야 모두 침묵을 일삼으며 부정선거를 입에 올리지도 않는 점에 분노를 표했다.

 

정 대표는 부정선거에 대해 대한민국 언론들에 대해 “5000만 국민을 속인 가짜대통령 박근혜를 박대통령이라고 허위 보도한 지 3년이 넘었다.”면서 이는 5000만 국민을 능욕하는 짓이다. 5000만 국민을 속였으니 5000만 국민에게 박근혜와 언론사들의 허위보도에 대하여 코리안 타임스가 국민들에게 알려 진실을 알게 하면 될 것이라며 대표이사를 맡은 이유가 정론직필과 정론집필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 김필원 대표 © 이성민 기자

 

이어 오는 4.13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서도 정의와 양심을 가진 선량들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선거전략에 대해 “‘박근혜가 5000만 국민을 속인 대통령이라고 전제하고 “3년이상 5000만 국민을 속여 오는 중이니, 새누리당은 헌정파괴 정치집단이 맞고요. 이에 대해 국민들은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면서 또한 대통령을 도둑맞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이 가짜대통령 박근혜 지킴이 역할을 하여 왔다는 사실도 유권자들에게 알려야 당선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필원 대표의 인터뷰는 정진빈 대표의 인터뷰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동영상으로 대체한다. 다음은 정진빈 대표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이성민 기자 질문- 대표이사에 왜 취임하게 되었는지, 동기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정진빈 대표 답변= 독일 괴벨스를 훨씬 능가하는 이명박의 언론 장악이 현재의 시점에서도 전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이명박의 언론장악 방법은 팩트를 보도하는 언론인들의 밥그릇을 인사권을 가진 사장 임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MBC의 김재철이 가장 시범케이스이죠. 정부기관인 국정원장을 원세훈으로 임명하면서 국정원 요원들이 언론 장악에

 

언론인들의 신상털이까지 하여 약점을 잡아 놓았고, 밥그릇 깨는 것으로 언론을 장악하였습니다. 현재는 언론사 스스로 자신의 입에 재갈을 물린 채, 팩트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이제 창간하게 된 주간신문인 코리안 타임스가 정론지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조그만 힘을 보태기 위해서 취임 승낙하였습니다.

 

▲ 정진빈 대표 © 이성민 기자

 

질문- 인터넷신문 플러스코리아타임즈와 주간신문 코리안타임스에 대한 운영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답변= 보도물 작성에 소질이 있지는 않지만, 언론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방향제시 등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전문가인 이복재 명예회장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질문- 225일 국회에서 창간식과 함께 주간지10만부를 발행하는데, 그 제원확보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답변= 뉴스산업이라는 말 아시죠? 언론사가 정론과 팩트를 보도하면, 허위보도, 왜곡보도가 난무하는 대한민국 언론 뉴스 시장에서 서서히 광고주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발행부수 독자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오로지 정론, 팩트 보도로 승부하면 승산 있으며 재정문제도 점차 좋아질 것입니다.

 

질문- 지금 대한민국 언론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국민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계몽하면 좋겠습니까?

답변=현재 공중파 방송3(KBS,MBC,SBS), 뉴스채널(YTN,y채널등), 종편(TV조선, 채널A, JTBC, MBN ), 종이신문(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한겨레,경향 등), 대부분 인터넷 신문들이 5000만 국민을 속인 가짜대통령 박근혜를 박대통령이라고 허위 보도한 지 3년이 넘었습니다.

 

이는 5000만 국민을 능욕하는 짓입니다. 코리안 타임스가 이들 부정한 언론들을 이겨내리라고 봅니다. 5000만 국민을 속였으니 5000만 국민에게 박근혜와 언론사들의 허위보도에 대하여 코리안 타임스가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게 하면 될 것입니다.

 

질문- 플러스코리아 법인대표이사는 임기제로 하는데 향후 3년간 대표이사로서의 포부와, 또 주주총회에서 신임을 얻으면 중임할 수가 있는데 중임하면 6년을 맡게 된다. 3년 이후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답변= 재임기간 3년 동안에 아주 작은 씨앗이 싹을 터서 제법 자립하는 나무로 자라게 하는 것이 목표이며, 재정 자립이 되면 젊고 유능한 사람들이 뒤를 이어 신생 언론을 중견언론사로 키우도록 자리 잡는데 애쓰는 3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413일은 20대총선을 치릅니다. 총선에 국회의원이 새로 결정되는데 어떤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세금(혈세, 세비)로 좋은 법을 만들어야 하고, 행정부가 제대로 가도록 돕기도 하고, 제재도 해야 하고, 사법부가 일을 제대로 하도록 국회의원들이 감시 견제를 해야 하는 바, 지난 19대 국회의원들은 전혀 5000만 국민의 뜻에 부합되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5000만 국민을 속인 가짜대통령 박근혜를 끌어내리지도 못하였고, 가짜대통령을 박대통령이라고 호칭하면서 5000만 국민을 능욕하는 국회였다고 봅니다. 다만 강동원 의원만이 세비 받은 값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그런 국회의원이 당선되게 하려면 선거 전략을 어떻게 기획하고 선거운동 하는게 좋겠는지요?

답변= ‘박근혜가 5000만 국민을 속인 대통령입니다. 3년이상 5000만 국민을 속여 오는 중이니, 새누리당은 헌정파괴 정치집단이 맞고요. 이에 대해 국민들은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선거운동을 해야 합니다.

 

또한 대통령을 도둑맞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이 가짜대통령 박근혜 지킴이 역할을 하여 왔다는 사실도 유권자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안철수의 국민의당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는 이명박이 박근혜 당선을 위하여 만든 3자대결용 후보였습니다. 안철수의 진면목을 세상에 알리면 됩니다. 다른 방법 없습니다. 헌정회복, 법질서 회복을 외치기만 해도 당선 될 것입니다.

 

가짜 대통령 박근혜를 알리는 것, 가짜대통령 지킴이가 문재인이라는 사실을 알리면 다득표할 수 있습니다.

 

질문-인터넷매체 플러스코리아타임지는 부정선거와 역사와 통일에 매진하는 신문입니다. 부정선거역사 통일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요?

답변= 18대 대통령선거 부터 부정선거였음을 알리고, 일제와 중국 모택동들이 사라지게 만든 조선의 역사를 세상에 알리는 것. 70년동안 전혀 다른 나라로 살아온 북한과 협력하는데, 남과 북의 정치와 경제를 불리하여 서로의 정치체재를 인정하고, 경제적으로는 남과 북의 이익을 위하여 남북 정치인들이 힘쓰도록 언론사인 코리안 타임스를 비롯 플러스코리아타임지 등 많은 매체들이 애쓰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질문- 코리안 타임스가 25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창간식을 하며 본격적으로 발행 되는데, 이제 대표이사로서 또 공인으로서 앞으로의 포부와 비전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의미 있는 일을 추진하는데 방해 요소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문제되는 것들을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뒤돌아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창간행사의 성공만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하며, 특히 내부의 갈등을 최소화 하도록 각기 다른 의견들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을 합쳐서 성공한 출범식이 되도록 힘을 합합시다.

 

특히 대한민국의 아켈레스 건이 대선부정으로 만들어진 가짜대통령 박근혜를 5000만 국민에게 알리고 5000만 국민이 가짜대통령인 것을 정확하게 알게 되는 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튼튼하게 정립되는 날이라고 봅니다. 저는 대선 개표조작 부정선거 명제 하나만 가지고 2년이상 페이스북을 통하여 세상에 알려 왔습니다.

 

법을 지키자는데 어느 누가 저를 막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후대의 안녕을 위하여, 당대인 우리들의 주권 회복을 위하여 언론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아는 사람이기에 코리안 타임스가 성공할 수 있도록 공인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