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영화 '귀향' 티켓나눔 캠페인 시작무료상영으로 진행되는 영화 '귀향' 4월 10일 2시 20분 대구 동성 아트홀[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이성훈] 출판사 '내리리 15번지'와 '대구 30번가 문화공장'에서는 현재 상영되고 있는 '귀향'을 좀 더 많은 대구 시민들이 관람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4월 10일 일요일 14시 20분에 동성아트홀에서 영화 '귀향' 무료상영으로 티켓나눔 캠페인을 진행 한다.
출판사 '내리리 15번지' 이경민 기획부장은 “대구 시민들이 '귀향'을 많이 보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언급하며 "본 캠페인이 다른 곳에서도 계속 진행되기는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대구 30번가 문화공장]의 박길도 대표는 "본 '귀향' 영화 나눔 캠페인 진행에 뜻을 같이 하며, 다른 단체들도 동참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공연을 준비하는 운영진은 "영화 '귀향'은 4월 10일 일요일 오후 14시 20분에 동성아트홀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총 126석 선착순으로 진행 된다. 관람의 기준은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영화 '귀향' 티켓나눔 무료 관람 문의는 “대구 30번가 문화공장”과 “내리리 15번지”로 문의를 하면 된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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