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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의 개최

- 49억여원 투입해 2020년까지 기초생활기반확충 등 추진 -

윤진성기자 | 기사입력 2016/08/10 [09:49]

함평군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의 개최

- 49억여원 투입해 2020년까지 기초생활기반확충 등 추진 -

윤진성기자 | 입력 : 2016/08/10 [09:4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9일 해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위해 배행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2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배 위원장은 “이 사업으로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살린 경쟁력 있는 농촌이 되고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지역 위원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역개발분야 공모사업으로 2020년까지 49억1900만원을 투입해 꽃무릇광장 및 공동홈센터?신축,?게이트볼장 건립, 주차장?조성 등 기초생활 기반확충과 지역경관개선을 추진한다. 

올해 1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보고회를 가졌다. 

12월부터 사업시행계획 수립과 전남도 승인을 받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군 관계자는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낙후된 읍면 소재지를 정비하고 농촌을 새롭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고른 지역발전을 위해 각종 공모사업을 대비한 현장포럼과 예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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