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장백지 별거, 이혼설 모락모락

연예부 | 기사입력 2008/02/15 [20:17]

장백지 별거, 이혼설 모락모락

연예부 | 입력 : 2008/02/15 [20:17]

 

홍콩 언론들이 장백지가 밸런타인데이에 짝 잃은 기러기 신세사 되었다며 누드 사진 유출로 인해 남편이자 배우인 사정봉과 합의하에 별거에 들어갔다고 보도해 주목을 받고 있다.

홍콩 밍보 등 중화권 언론들은 장백지가 이번 누드사진 유출로 인해 이혼설이 들리고 있다며 실제로 남편인 사정봉과 합의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언론들은 이번 유출 사고로 보여준 장백지의 사진들이 지금의 남편인 사정봉과 결혼을 한 지난 2006년도에 촬영이 되었다며 이로 인해 결혼 직전 그리고 사정봉과 열애 중에 또 한편으로 진관희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일부에서는 이번 불법 유출 파문으로 이미 진문원의 파혼, 종흔동의 자살시도에 이어 장백지의 별거로 점점 불똥이 거세지고 있다며 과연 어디만큼 가야 끝을 알 수 없는 블랙홀에 삐진 홍콩 연예계가 다시 빠져 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