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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횡포..등 저지하는 '브레이크뉴스'

"전 기자들은 마음껏 ‘펜’을 쥘 수 있고, 문 대표가 있는한 정론직필.."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08/03/24 [14:10]

권력횡포..등 저지하는 '브레이크뉴스'

"전 기자들은 마음껏 ‘펜’을 쥘 수 있고, 문 대표가 있는한 정론직필.."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08/03/24 [14:10]
 
▲ 브레이크뉴스 문일석 발행인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의 5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문일석 대표의 언론의 사명감을 존경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좀 더 들여다보니 인터넷신문 <브레이크뉴스>는 2003년 3월 24일 창간이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제 분야의 취재와 보도를 통해 공익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이 신문의 논조는 중도를 표방하고, 사회 여론을 통합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 2008년 3월 현재 7만~10만 명이 접속하고 월 페이지뷰는 5백50만을 헤아리며, 정치-경제 분야의 특화된 뉴스를 비롯 약 11만개에 달하는 방대한 컨텐츠를 보유, 정보의 보고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영향력 증대를 위해 산하에 1백여개 중소 언론 매체와 기사 공급 제휴를 맺는 등, 자생적 ‘뉴스 포털’을 지향하고 있다는 사실에 부럽기만 합니다.


우리 플러스코리아 신문사와 제휴를 맺어 밤낮으로 도와 준, 어찌보면 ‘플러스코리아 신문사의 이스크라다!’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브레이크뉴스“. 분란과 왜곡 그리고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세력에게는 강력히 저지시키고, 이 땅의 주인으로서 숨김없고 진실 되게 살아가는 민초에게는 강력한 희망의 맥드라이브를 걸어주는 신문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언론은 권력이 아닙니다. 국민들에게 진실을 밝혀주는 등대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언론은 정론직필(正論直筆)이 생명이요 정론집필(正論執筆)이 사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나 집단이나 이성을 잃어버리면 못하는 짓이 없어집니다. 내일 당장 파멸할 줄 알면서도 자포자기적 행동을 마다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경망과 망언이 생성되는 모습은 아전인수에 불과합니다.

과거 군사살인정권과 독재정권하에서 양지만을 좆으며 정권에 쉬지 않고 충성하던 언론들이 이제는 동전의 양면을 뒤집기라도 하듯이 거대 족벌사(언론과 기업)와 ‘개판5분전’을 연상시킬 정도의 경영으로 풀뿌리 언론사들이 설 곳을 잃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사의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정권의 맛을 들인 그들 족벌사들은 그들의 구미에 맞지 않거나 바른말 하는 인사들에 대해서는 비방하고 헐뜯고 공격하는 것을 주업으로 삼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자만감과 포만감과 물질만능주의 때문으로, 역사의식이나 민족의식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신과 후세들의 부와 명예를 위해, 가장 이성적이어야 할 언론의 사명을 스스로 포기해 버린 것입니다.

이들이 언론인이라면, 이것이 언론사라면 현재의 대한민국의 국민은 알 권리와 정보를 습득하는 면에서 비극중의 비극을 맞이하고 있다 할 것입니다. 

▲ 브레이크뉴스 신문사 사이트 메인 홈페이지     © 플러스코리아

 
바른 언론은 암울한 시대를 밝히는 등대요 불의를 경계하는 파수꾼입니다. 바른 언론은 국민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국민을 계몽하는 선구자요 선도자인 것입니다. 또한 언론은 독재를 견제하고 자유와 인권을 수호하며 양심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수호천사입니다. 언론의 직분에 충실함으로써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이 바로 알 수 있도록 전달하는 매개체인 것입니다.

언론이 국민에게 희망은 고사하고 절망을 주고 계몽대신 허위선동으로 일관하는 것. 이것은 독재를 옹호하고 자유와 인권과 양심과 정의를 외면하는 것, 즉 국가와 국민을 말아먹겠다는 수작에 불과한 것입니다.

언론이란 어떤 폭압적 권력 앞에서도 목숨을 걸고 정론직필을 지키는 강직한 기개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의 행태를 보면 왜곡과 호도로 국민들을 우롱했고 정론직필을 포기하고 곡학아세(曲學阿世)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일제에게 침략당하고 일제에 나라를 바친 매국노, 부왜역적민족반역자들이 활개를 치던 비통했던 그 시절, 민족의 독립과 자주를 외쳐야 마땅할 언론은 대부분 민족을 배신하지 않았습니까? 도리어 일왕(日王)에게 읍하고 대동아공영권 경영에 스스로 동참했을 뿐 아니라 침략주의전쟁을 미화선전하면서 혹세무민(惑世誣民)하기에 광분했던 것을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도 <한일합방. 을사보호조약. 이씨조선. 이씨왕조>로 글을 쓰고 책을 집필하는 '민족반역자'가 이 땅에는 무수히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친일 언론지를 청산하지 못한 탓으로 해방 후 독재정권이 민주를 탄압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자유와 정의를 농락할 때 언론은 자유와 양심과 정의를 수호하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언론들이 한 일은 고작 독재정권에 빌붙어 부귀공명을 도모한 것뿐이었습니다.

자유도 희망도 정의도 인권도 주권도 송두리째 말살 당했던 일제 식민지 36년, 자주도 독립도 잃고 외세에 강점당해 온갖 굴욕과 치욕을 강요당하던 통한의 세월동안, 항일투사와 독립지사들은 목숨과 재산을 바치며 자주와 독립을 부르짖다 죽어갔고, 현재도 명예회복이 되지 않는 민족주의자가 너무나 많다는 기막힌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 5년 전 오늘은 <브레이크뉴스>가 세상에 귀 빠진 날이다. 물론 눈과 입도 함께 빠진 날이다. 인터넷 신문이 범람한다. 많고도 많다. 그 많은 신문 가운데 왜 하필 브레이크뉴스인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다. 타 신문과 다른, <브레이크뉴스>를 지향했다. 다른 게 무언가? 논조다. 지향점이 달랐다. 중도(中道)다. 쉬운 말로 좌(左)도 아니고 우(右)도 아니다.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면 회색인가? 아니다. 확실한 중도다. 고도의 치우침 없는 균형이 생명이다. 정치적 중도였기에 색깔이 다르다. 좌우가 아니라도 죽음이 아니다. 불편부당(不偏不黨)이다. 그래서 양쪽이 불편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공정함을 선택했다. ”

<브레이크뉴스> 신문사의 문일석 대표의 말이 새삼 우리에게 와닿는 것은 언론의 사명과 지표를 정확히 알고 정론직필과 정론집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해외 취재중이어서 미리서 축하의 글을 보내지 못했지만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 대표가 편집발행인으로 있는 폭로닷컴과 시사주간지 주간현대와 사건의내막 신문에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사명감으로 변함없이 정도정론지를 지향한다면 우리 플러스코리아 신문사는 브레이크뉴스와 동지애적인 측면에서 함께 고뇌하고 함께 취재해 사회의 어두운 구석 구석을 찾아다니며 국민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브레이크뉴스는 누가 뭐래도 정보-뉴스에 관한한 부자신문(富者新聞)이다. 정보와 뉴스가 가득 차 있다. 검색해 보시라. 귀빠진 날에, 귀를 튼튼히 해, 곧은 소리를 전달할 것을 약속드린다. 발행인으로서 애독해준 네티즌 여러분과 광고주 여러분께 엎드려 감사드린다.”

문 대표가 있는 한 브레이크뉴스 전 기자들은 마음껏 ‘펜’을 쥘 수 있고, 그런 대표가 있는한 더욱더 정론직필로 국민에게 보답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브레이크뉴스를 찾아주시는 독자제위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플러스코리아 대표 리복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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