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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중심 매체로 급성장"

<창간 1주년 축하> "호남의 중심 매체로 급성장"

리복재 / 플러스코리아 대표 | 기사입력 2008/04/02 [23:14]

"호남의 중심 매체로 급성장"

<창간 1주년 축하> "호남의 중심 매체로 급성장"

리복재 / 플러스코리아 대표 | 입력 : 2008/04/02 [23:14]
▲ 플러스 코리아 리복재  대표
국내 인터넷 언론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브레이크뉴스 전북판의 창간 1주년을 플러스코리아 임·직원은 진심으로 축하를 보냅니다.

본지와 비슷하게 출발한 전북 브레이크뉴스가 이제 돌 잔치를 맞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신문의 독자가 되어 많은 관심을 보였던 것이 오늘날 인연이 되었으며, 소정현 본부장께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이제 당당하게 호남의 중심 매체로 급성장한 것을 누구보다도 진정어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소정현 본부장님은 지난 1년 전 척박한 언론 환경 속에서도 ‘공정’ ‘책임’ ‘정론’ ‘진실’을 표방하며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이 격동하는 시대 상황을 꿰뚫어 보는 혜안과 정론직필의 자세로 국민의 여론을 올바로 수렴하며 뉴스 파워를 구축한 장본입니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입니다. 지방지라고 해서 무시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지식정보 사회를 선도해 나가는 신문이 진정한 언론매체이며 국민으로부터 비판과 사랑을 받는 다는 현실이라는 점입니다. 다양한 변화의 시대에 네티즌과 독자들의 가슴을 파고들 수 있는 언론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진정한 벗을 만난 것처럼,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 길을 고집한 소정현 본부장님의 자존심이 오늘의 전북 브레이크뉴스가 되었다는 사실과 또 한결같이 호남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현안들을 가감 없이 지면에 반영해서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과 아크로폴리스(여론광장) 기능을 충실히 해온 소정현 본부장의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동안 지역민들의 입과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해냄으로써 풀뿌리 지방자치 정착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모든 가치가 중앙으로만 집중되는 현실 속에서 중앙과 대비되는 개념의 지방, 그 가운데서도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비판과 심층취재가 없는 신문은 이미 언론의 기능을 상실한 것이며, 불의에 수긍하는 매체는 스스로 파멸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모든 언론매체에 충고하고 싶습니다. 현장 곳곳을 발로 누비며 비리의 온상인 각 분야의 사실들을 눈감아주고 대가를 받는 사이비 언론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미디어 환경이 엄청난 위력을 떨치고 있다는 사실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다매체, 다채널시대로 접어들고 있고, 뉴미디어의 영향력이 증대되면서 신문을 비롯한 인쇄 매체의 위기감은 날로 고조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인터넷 매체가 일정한 광고 수입이 없다고 사이비 언론을 표방한다면 그것은 이미 언론의 기능이 마비된 언론 권력의 횡포라는 점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되겟습니다.

전북 브레이크뉴스가 지면 곳곳에 알알이 새겨진 지역민에 대한 애정어린 기사를 통해 미쳐 알지 못한 사실을 알게 해 준 데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그리고 독자들이 '보고 싶은 언론'으로 인식하고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의 소정현 본부장, 인터넷 뉴스 파워 전북 브레이크뉴스이기를 바랍니다.
 
 
2008/04/02 [01:41] ⓒ 브레이크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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