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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n 2018/07/1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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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군수님의 첫 작품인 인사가 기사 내용 대로라면 갈채를 보내고 싶다. 늘 어두운 이야기만 무성하던 고흥군이 인사가 만사인데 희망적이라하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 일이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고흥군의 모든 직우너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근무했으면 싶다. 앞날을 기대한다. 그래서 떠났던 고흥이 다시 찾아오는 고흥으로 변한다면 싶다. 뱅골재를 콱 잘라서 관광 고흥을 만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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