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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폭설로 무너진 농심을 일으켜 세우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3/13 [16:02]

경산경찰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폭설로 무너진 농심을 일으켜 세우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3/13 [16:0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경산경찰서(서장 최석환)는 3월 13일(화) 경산경찰서 직원 25명과 함께 경산시 남산면 반곡1리를 방문하여 지난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3개소)의 무너진 포도밭 지지대와 비닐하우스 가림막을 철거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 피해면적 약 4,000평포도재배농가 A씨는 “폭설로 큰 피해를 입고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바쁜 업무 속에서도 경찰관들이 지역 농가를 방문하여 도와줘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석환 경산서장은 “이번 폭설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대민지원활동을 하게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봉사활동에 나서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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