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경산경찰서(서장 최석환)는 3월 13일(화) 경산경찰서 직원 25명과 함께 경산시 남산면 반곡1리를 방문하여 지난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3개소)의 무너진 포도밭 지지대와 비닐하우스 가림막을 철거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석환 경산서장은 “이번 폭설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대민지원활동을 하게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봉사활동에 나서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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