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순천 시민의 상 수상자 허형만씨 등 3명 선정

양재원·하태일씨…13일 시상식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10/07 [14:40]

순천 시민의 상 수상자 허형만씨 등 3명 선정

양재원·하태일씨…13일 시상식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10/07 [14:4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전남 순천시가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허형만, 양재원, 하태일씨 등 3명을 올해 시민의 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께 순천 시민의 날 및 팔마문화제 행사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한 문화·관광·홍보 부문 허형만 씨(남·71), 환경 부문 양재원 씨(남·58), 사회복지 부문 하태일 씨(남·69)를 최종 수상자로 결정했다.

 

시상은 오는 13일(제35회 팔마시민예술제) 오후 6시 시청 앞 주무대에서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할 계획이다.

 

순천 시민의 상은 지역개발, 산업‧경제, 사회복지, 문화․관광․홍보, 교육․과학․체육, 환경 등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고 있으며 95년 통합 이후 올해까지 수상자는 30명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