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자 詩] 너무 보고 싶어 참을 수가 없었다

고현자 시인 | 기사입력 2018/02/08 [13:03]

[고현자 詩] 너무 보고 싶어 참을 수가 없었다

고현자 시인 | 입력 : 2018/02/08 [13:03]

 
너무 보고 싶어 참을 수가 없었다


      高玄子

 

새까맣게 야심한 밤
현관문을 밀고 들어선 바람

 

그냥 무수히 한없이
밤길을 묵묵히 달렸다

 

서울에서 동쪽 끝까지 달렸다

 

어두운 공기를 가르고
바다에서 차 한잔을 마셨다

 

바람과 함께

프로필
시인, 작사가
거주 : 경기 부천
아호 : 옥엽玉葉
한국 저작권협회 회원
사) 창작문학예술인 협의회 정회원
현) 백제문화 예술협의회 사무국장
현)시사코리아 기자
현)프러스코리아 타임즈 기자
현)일간경기신문 문화체육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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