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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마스 크리스마스, 한국의 축제-세계의 축제?

"각 대륙의 식민지 역사를 보나- 미국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보나.."

림원섭 특별기고 | 기사입력 2008/12/26 [01:21]

X마스 크리스마스, 한국의 축제-세계의 축제?

"각 대륙의 식민지 역사를 보나- 미국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보나.."

림원섭 특별기고 | 입력 : 2008/12/26 [01:21]
해마다 12월이 되면 대한민국의 도시 번화가와 주요 공공장소에 성탄트리<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진다. 그런데 해마다 성탄트리의 아름다운 불빛 위에 매달려 있는 십자가가 왠지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여러 자료를 찾던 중에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 서울시청 앞과 부산역 앞에 설치된 2008년 십자가 달린 성탄트리    
 
★ 재밌는 사실 하나 - 부활절도 아닌 성탄절 기념 트리에 웬 십자가?

성탄트리 꼭대기에 십자가가 매달려 있는 것에 대해 과거에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보통의 사람들이 느끼는 생각은  아기 예수가 탄생한 성탄절 기념 트리에 왜 예수 부활을 의미하는 십자가를 매달아 놓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생일 축하하는데 고통 받고 죽은 사람의 상징을 걸어 놓았다고나 할까?


성탄트리는 보통 예수가 태어났을 때 동방박사들이 별을 따라서 베들레헴에 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별 모양의 장식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성탄트리 꼭대기에는 별 모양을 달고 있다.

기독교인들 사이에도 십자가 매단 성탄트리에 대해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기총은 "성탄트리에 십자가 달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말해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 재밌는 사실 둘 - 서울시청 십자가 성탄트리는 2002년 이명박 시장 때부터?


그렇다. 2002년 32대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당시 이명박 시장이 취임하면서 12월 서울시청 앞 성탄트리가 화려해지고 꼭대기에 십자가가 걸렸다.


내용을 들여다 보니 이렇다. 60년대 말부터 30년 가까이 서울시 예산으로 성탄트리를 만들었는데 특정종교 상징물을 국민의 세금으로 만드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하여 한동안 서울시에서 성탄트리를 세우지 않았다. 아마 98년부터 재직한 고건 시장 시절인 것 같다. 이것은 2001년 겨울까지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이전 서울시에서 예산을 들여 만들때에도 위의 1997년 사진<처럼 ‘근하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등의 글자를 넣고 꼭대기에는 별을 달아 특정종교 지원 시비를 피하려했다.
 



  
그런데 2002년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 때부터 한기총이 예산을 들여 직접 성탄트리를 만들었고 서울시가 서울시청 앞에 설치하는 것을 허가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화려하면서 꼭대기에 십자가가 매달린 성탄트리가 탄생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금의 오세훈 서울시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 재밌는 사실 셋 - 서울시청 십자가 성탄트리의 최초 제안자가 뉴라이트?


그렇다. 이것도 취재하다보니 알게된 사실이다. 두레교회 남민우 목사(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대표)가 한기총에 요청해서 현재와 같은 성탄트리가 세워졌다고 한다.

★ 재밌는 사실 넷 - 십자가 걸린 성탄트리는 대한민국에만 있다?
 

▲ 미국, 영국 등 서방국가들의 성탄트리    


 
그런것 같다. 구글과 국내 포털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세계 각국의 성탄트리를 2시간 넘게 검색해봐도 십자가를 매달은 성탄트리는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전세계를 모두 다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인터넷상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사실만으로는 그렇다. 혹시라도 세계여행하면서 십자가 매달은 성탄트리를 보았다면 제보해 주세요. 꼭 후속기사를 쓰겠습니다. 000에도 십자가 매달은 성탄트리가 있더라.......

취재하면서 느낀것이 있다면 넌센스에 가까운 십자가 매달린 성탄트리는 서울을 봉헌하겠다던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과 기독교 복음전파만 생각했지 비기독교인들과 함께 축제 같은 연말을 생각하지 않는 한국 기독교의 생각이 맞아 떨어진 결론이지 않을까 싶다.


2008년 12월, 이제는 서울 뿐만아니라 부산, 광주, 전주....등 전국 곳곳에 넌센스에 가까운 십자가 매달린 성탄트리는 계속 설치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연말과 겹친 크리스마스 시즌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이 새해를 맞이하는 기대와 설레임 그리고 희망을 나누는 축제 시즌이다. 그러나 유독 대한민국 기독교만 복음 전파 시즌으로 생각해 유별남을 나타내는 것은 그리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닌 것 같다.


또한 이명박 정부 들어 특정종교 차별과 관련하여 잡음이 계속되는 현실에서 십자가를 매단 성탄트리가 1개월 넘게 정부 공공기관 앞을 지키고 서 있는 것 또한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지 않을까. [출처 http://elderis.tistory.com/2268  편집부]

이 말도 인정할 수가 없지만 성경책에 의하면 (이스라엘 동네 역사 책) 예수가 태어 날 때 이스라엘 왕이 태어났다고 동방박산가 뭔가 하는 자들이 먼 인도에서 이스라엘에까지 낙타를 타고 가서 왕에게 싸가지 없게 고자질을 하는 바람에 예수와 같이 비슷하게 태어 낳던 많고 많은 간난아이들이 깡그리 살해당해 엄청 죽었다고 한다. 그러면 죄 없이 살해된 그 아이들의 제삿날이여야 옳은 날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간난아이도 죽었어야 옳은데 죽지 아니하고 야밤에 도망을 잘 가서 살은 어린애가 예수인데 그 예수라는 의리부동한 배신자(어른들이 배신자를 만든 격이다.)는 명이 길었는지 이 때 살해되지 아니 하고 32년을 살다가 사형 틀 십자가에 당해 죽은 모양이다. 더더구나 태어 날 때부터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엄연히 직업이 목수인 아버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애비도 없이 몰래 마구간에서 태어났다는 것이 참으로 의심이 많이 가며 그림으로 그려진 말(馬) 여물통에 누어있는 예수 크리스도는 비참하게 태어났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인지 이스라엘인인 유다는 예수를 배신도 했을 뿐만 아니라 거창하게 백마 타고 와서 대 침략 살인강도들인 로마 병사들을 시원히 처 죽여주어야 하는데 창피하게 마구간에서 태여 낳다 고 해서 인지 예수를 오늘까지도 인정하지 않는다. 특히 애비도 없이 처녀가 애기를 났다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정서로 말하면 사생아이던지 또 다른 어떤 피치 못하게 불명예스럽게 태어 난 것이 아닌가! 그 예수라는 어린 생명 자체를 말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너무나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상식적으로 터무니없이 맞지가 아니하고 횡설수설하기 때문에 말을 하는 것이다.

이렇듯 부끄럽고 창피해서도 조용히 지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자식이든 신의 생명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차별을 주는 그 철면피한 자들은 예수가 신의 자식이네 어쩌네 하며 2천년을 넘게 사기를 치고 있으니 말이다. 그 거짓말도 명이 길게 책으로까지 써낸 것이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가 없고 그것을 또 믿는 자들의 의식을 볼 때 서양인들이고 한국인들이고 누구든지 참으로 웃기다 못해 기가 꽉 막힌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자들은 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잘 하는 모양이다.

서양인들의 거짓말을 책으로까지 써 냈으면서도 얼굴색하나 변하지 아니한다는 말은 거짓말이 굳어져 아주 공이가 박혀서 그런가 보다. 그리고 매우 겸손한척 내숭을 떨면서 그 것을 점잔하다 뭐, 신사(gentleman)라고 말을 입술에 침도 바르지 아니하고 천하게 거짓말을 참 잘 한다. 그 것이 모두 다 대 위선의 기독교 덕이 아닌가 생각이 들 때가 많고 사람들을 잘 죽이는 것도 2천 년 전부터 간난아이들을 죽이는 것을 보고 이골이 나서 그런가하고 생각이 때때로 들 때도 있다.

아무리 정치에 눈이 멀었다고 해도 어린 생명들을 그렇게 수도 셀 수없이 살해 할 수가 있는가 말이다. 이것이 예수 크리스도를 믿는 기독교 역사라면 참으로 잔인하며 비참한 종교라고 아니할 수가 없다. 즉 철천지한(徹天之恨) 원수를 만들어 놓고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엄청난 모순투성인 이 기독교 참으로 웃긴다.

그리고 예수가 태어났다는 이 12월25일도 거짓말이다. 이 날이 로마의 태양절이라고 한다. 이렇듯 속임수 거짓 사기 불의로 시작된 이 기독교는 참으로 괴상망측한 종교이다. 이것도 어떤 기독교인들은 기독교를 종교라고하면 펄쩍뛰며 종교가 아니라고 한다.

도대체 이 기독교 종교라고 하는 것을 미국 사람들이 보급을 해 주었다고 지킬 것이 너무도 없어서 의리를 지킨다고 이 대 살인강도들의 성조기를 들고 막 흔들며 '믿습니다. 믿습니다.' 한다. 뭘 믿겠다는 것인지 아멘, 아멘 하며 헷가닥 간 자들을 보면 참으로 이상하게 보여 아무리 정상으로 보아 주려고 몸부림을 처도 정상으로 보아 줄 수가 없다.

그리고 또 이 예수가 태어 난 것을 잘 몰라서 애매해서 X-mas라는 한 것 같은데 이 서양 사람들이 돈이라고 하면 환장을 하여 징글벨이라고 노래까지 지어 부르며 정당화를 그럴 사하게 하며 여러 물건들을 잘 판다. 돈이 없어 가난한 자들은 겨울에 추워서 미치고 환장을 하겠는데 징글벨, 징글벨 - 흰 눈 사이로 뭐 썰매를 타고 하는 것이 징그럽고 저주스럽게 들릴 것이고 또 겨울이 없고 열대기후의 많은 나라 사람들은 하얀 눈이 없는데 징글벨이 무엇이고 썰매가 무슨 말인가, 무슨 뜻인가 쓸쓸하다는 말인가, 아닌가 할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리고 특히 아무리 잘 봐 주며 눈을 씻고 또 씻고 보아도 미국이라는 나라에는 윤리 도덕이 전혀 없는데 이 미 양키인 매부리코에 곱슬머리(흑인들이 조상)를 하고 있는 그 유대계 서양인은 요즈음 황우석 교수보고 생명 윤리니 어쩌니 따지는 것을 보면 내 새끼발가락까지 웃는다. 

각 대륙의 식민지 역사를 보나
미국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보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보나
이 지구 전쟁 역사를 보나
기독교 역사를 보나


양심이라고는 코딱지만큼은 고사하고 개미 발톱만큼도 없는데 철면피한 이자들은 생명 윤리 도덕을 찾는 것을 보면 지나가는 염소도 똥개도 웃을 것이다. 또 철딱서니 없는 대한민국 인들이 또 이것도 좋다고 잘 배워서 흉내를 내는데 참으로 한심하고 장사에 이골이 난 미 양키들은 기독교를 고쳐가며 위대한 종교로 키워 보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든 장사로 보는 것 같다.

심지어 잔인무도하게 산(生) 사람들을 세워 놓고 대못을 박아 죽었던 매우 징그러운 피 비린내 나는 십자가 사형 틀을 대, 중, 소로 철로 나무로 천으로 심지어는 금, 은, 동으로까지 만들어 목에 걸고 귀에 걸고 다닌다. 도대체 돈이 아무리 좋다고 이렇게 까지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가 말이다. 이것이 서양인들의 장사하는 사고방식이다.

기독교가 가장 먼저 보급되었다는 친미정부 에디오피아라는 나라의 조금 나이가 들은 여성들의 이마에는 십자가를 파랑 문신으로 새겨놓은 것을 많이 본다 치면, 얼마나 믿지를 아니하면 그렇게 까지 했겠는가 하고 생각을 하니 우습고 또 어떤 한국 축구선수란 놈은 공을 처넣고 나면 무릎을 꿇고 뭐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이드라고 - 넋이 확 빠진 놈이지 -

그래서 6.25 전쟁 뒤에도 이 예수의 기독교가 있다는 것이 보인다. 양민 5백만을 죽인 것도 미 양키들의 장사요. 14살짜리 효선이 미선이 장갑차로 깔아뭉개 죽인 것도 이 살인자를 무죄로 한 것도 이 미 양키 놈들은 장사로 보고 있지 않나 하고 의심이 아니 안갈 수가 없다.

더더욱 왜놈 40년에 민족에 대 역적죄만 짖고도 부족하여 6.25 때 사랑의 기독교인들이라는 자들의 대다수는 무엇을 했는가 말이다. 양민 5백만이 죽어갈 때 무엇을 했는가 말이다. 진지하게 물어보지 아니할 수가 없다. 하느님이 있던, 없던 지간에 이것을 따지기 전에 하나님 자체를 찾는 자체가 너무도 모순이라 어울리지 않는다. 기도는 자기 위안이지 -

왜, 보자, 하나님이 계신다면 아무리 무딘 하나님이라고 하드래도 가만히 있을 수가 있는가 말이다. 오늘 하루도 어린 간난 생명들은 기아(飢餓)로 에이즈로 암으로 안전사고로 수천 명씩 죽고 심지어는 이락이라는 나라에서 미 양키들에 의해 죽어가고 있다.

성경책을 들고 하나님 찾으며 죽이고 있다는 뜻이다. 이 지구 전체를 종합적으로 보면 수백 명도 아니고 수천 명의 어린 생명들은 매일 죽어가고 있다. 그래서 이 X-mas라는 단어는 Christ-mas를 줄인 말인데 Christ는 그리스도란 뜻이고 mas는 행운이라는 뜻 같은데 즉 이 X(엑스)의 뜻은 없다. 틀렸다, 행운이 없다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X-mas는 거짓말쟁이들의 장사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 장사꾼이라는 뜻에 설득력이 있다.

서양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12월이 되어서야 X마스 장사 선전이 시작되더니 이젠 아예 11월이 되면 선전을 하기 시작을 한다. 앞으로는 매달 야금야금 당겨지기 시작을 하면 일 년 열두 달로 될 듯하다. 이 어리석은 대한민국 백성들아 하나님 찾지 마라. 하나님을 정 찾고 싶으면 남 나라 기독교 하나님을 찾지를 말고 삼천리금수강산의 하나님, 하느님, 한얼님, 하눌님을 찾으라.      



종교방 08/12/26 [13:05] 수정 삭제  
  종교도 이제 진실을 밝혀야할때.
이렇듯 부끄럽고 창피해서도 조용히 지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자식이든 신의 생명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차별을 주는 그 철면피한 자들은 예수가 신의 자식이내 어쩌네 하며 2천년을 넘게 사기를 치고 있으니 말이다. 그 거짓말도 명이 길게 책으로까지 써낸 것이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가 없고 그 것을 또 믿는 자들의 의식을 볼 때 서양인들이고 한국인들이고 누구든지 참으로 웃기다 못해 기가 꽉 막힌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자들은 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잘 하는 모양이다.
찬동
후휴 08/12/26 [16:17] 수정 삭제  
  민족과 조국을 생각하는 글쓴이의마음이 정말 애처롭다 못해 울분과 분노가 싸인다.. 그제는 이브라서놀고 예수탄생도아닌 어제는 탄생했다고우기면서놀고 이게 국경일이냐 뭐냐 로마의태양절을 우리나라 국경일로 삼는다는자체 웃다가 넘어지겠네
단군국조 08/12/27 [04:53] 수정 삭제  
  가슴 속 깊이 우러나온 감동의 글에 박수를 보내오.
못된자들이 죄를 지으면서도 하나님만 찾으면 죄가 사하여진다고 떠벌리는목자들이 문제가 아닌가싶소. 양심이라곤 코딱지도 없는 그런자들이 목자라며 따르는 신도들도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들이죠. 서양인들이 만든 종교 그것도 로마 황제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만든 종교를 특히 유럽의나라들은 기독교를 떠나고 있는데 이나라는 왜 그리 심남한가...해서 살펴보니 이 친일자들과 일제놈들이 기독교를 찬양하고 전파시키는데 혈안해서 그 신자들을 잡신들 울타리에 가두어 놓고 요리저리 이용해먹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일제시대 목회자들은 하나님한테만 경배한다면서 어느 날 일제왕에게 몸을 씻고 경배하는 자들이었고
일제가 패망하자 미군놈들한테 아부하며 교세를 확장해 나라를 좌지우지했던 악덕한 사이비 목자들이 득실득실하고 있지죠
통탄할일이로세........
왕의 08/12/28 [11:14] 수정 삭제  
  항상 선생님의 글을 볼 때마다 심장에 영원히 남아 전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은 망국현상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일 언론에 사람이 살 수 없다는 소식만 들리고 있습니다
임원섭=천주교알바? 08/12/30 [17:42] 수정 삭제  
  기독교, 미국, 양키, 이스라엘, 유대인은 욕하면서... 왜 천주교는 욕 안 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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