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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민, 6시 내고향 새로운 코너 '행복하십SHOW' 고정 발탁

연예부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8/08/17 [16:04]

강자민, 6시 내고향 새로운 코너 '행복하십SHOW' 고정 발탁

연예부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08/17 [16:04]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KBS 6시내고향의 새로운 코너에 '행복하십SHOW'가 신설되는 가운데 트로트 가수 강자민이 게스트로 고정 발탁됐다.

 

'행복하십SHOW'는 주민과 행복유랑단이 함께 만드는 작지만 진정한 행복 이야기를 꾸며 나갈 예정이다.

 

트로트 가수 강자민은 '행복하십SHOW'에 개그맨 이동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8월 16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앞으로 목요일 마다 '행쇼'는 6시 내고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빙기실 마을을 찾아가서 마을 주민들과 계곡에서 고기도 잡고, 산에서 산양삼도 캐고 옥수수도 함께 다듬으면서 마을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며 즐거운 방송을 하였다.

다음에 2부가 더기대가 되면서 빙기실 마을편 1부가 방송되었다.

 

<행복하십SHOW>는 개그맨 이동엽과 게스트 가수 강자민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전국민에게 행복을 전달 하러 다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으로 이동엽과 강자민의 활약을 더 기대해본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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