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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역사특강 김종문 선생 "COREA는 미대륙에 있었다"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6/03/23 [17:29]

대조선역사특강 김종문 선생 "COREA는 미대륙에 있었다"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6/03/23 [17:29]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 기자] 대한민국 최초로 ‘대조선 역사재단·학회설립 특별강의’가 지난 1월31일부터 지난 3월 2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종로 피카디리극장 6층 청수장에서 8차까지 이어지며 강의내용을 유튜브 등에 공개하고 있다.

 

▲ 특별강의를 하고 있는 김종문 선생     ©이성민 기자

 

재야사학자 및 강단사학자, 역사연구가와 학생 시민이 참석해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대조선의 역사에 대해 한민족의 웅혼하고 위대한 기상에 대해 특별강의를 하고 있다.

 

첫 번 째 특별강의에는 ‘<역사의 반역>, <대조선>’ 저자 박인수 선생은 교육계에 몸담으면서 중공대륙과 유라시아 지역을 수 십 년 동안 직접 탐방하여 사서와 여러 자료를 수집한 ‘CHINA가 조선이다’ 주제로 조선말기 조선에서 사실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졌고, 시카고 만국박람회 개최에서의 조선의 지위와 영연방세력 등 서구세력이 어떻게 조선을 해체·멸망시켰는지를 증명해 보였으며,

 

이어 영문고지도와 사서를 비교하며 세계사가 어떻게 조작되었는지 비교 연구해 발표하는 등 진실을 밝히고 있는 김종문 선생은 ‘COREA는 미(美)대륙있었다’는 제목으로 특별강의를 했다. 김선생의 강의를 영상으로 보도한다.

 

스탭진으로는 특별강사진을 비롯해 영상사진촬영에 김남건 PD와 이성민 기자, 빔프로젝트 등에는 김윤근 선생, 사무총무에는 박충희선생과 임서인선생, 한겨레대연합 리복재 상임대표와 강병규 선생이 사회를 맡아 이끌고 있으며, 한겨레대연합과 대조선역사재단 학회설립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후원은 본지와 지구조선서연구회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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