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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심리상담] 병든 한국사회가 만든 청년들의 상처

보도부 | 기사입력 2016/09/19 [02:47]

[청춘심리상담] 병든 한국사회가 만든 청년들의 상처

보도부 | 입력 : 2016/09/19 [02:47]

 

 


[청춘심리상담] 병든 한국사회가 만든 청년들의 상처

                                                            


심리학자 김태형의 ‘껍데기는 가라’ 14회 2부

 

팟캐스트방송 ‘나미’에 소개되었던 청년들의 상처와 고민을 바탕으로 쓴 신간 [청춘심리상담]


 [청춘심리상담]출간을 기념하여 ‘나미’의 진행자 맹구, 윤탱, 지라프와 함께 하는 방송입니다.

 

‘나를 미치게 하는 껍데기는 가라’

 

“오늘날의 청년들이 열정과 용기를 잃어버리고 그 결과 눈치 보기와 순종의 삶을 살게 된 주요한 원인이 병든 한국 사회가 준 마음의 상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바로 서서 나라가 잘 되려면 청년들이 불의에 저항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년들이 마음의 상처부터 치유해야 합니다. 정신적 고통이 극심하면 세상 일이 관심권 안으로 들어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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