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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몰지각한 언론사와 플러스코리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07/10/13 [12:42]

일부 몰지각한 언론사와 플러스코리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07/10/13 [12:42]
일말에 양심도 배알도 없는 일부 언론사에 대해 일갈합니다. 진실을 쏟아내기 시작한 플러스코리아 기사인데, 아무런 동의 절차도 정상적인 협의도 없이 마음대로 자신들의 사이트에 옮겨 놓고 마치 자신들이 쓴 것처럼 출처도 밝히지 않는 몰염치하고 파렴치한 얌심과 도덕을 겸비하지 못한 사주와 편집권자의 부도덕성을 비난합니다.

그동안 플러스코리아에 음양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후원인과 필진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와 위로를 보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취재하고 수많은 정보를 찾아 자신의 살점과도 같은 옥고를 본지에 송고하여 주시어 널리 보도하고 있으나, 일부 되먹지 못한 언론도 아닌 찌라시 수준의 언론사에서 글쓴이를 조작하거나 플러스코리아라는 출처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중도 보수와 개혁을 지향하는 ‘진실을 밝히는 뉴스 플러스코리아’를 욕되게 하고 있는 점에 대하여 그동안 주의를 주었지만, 시정되지 않고 있고, 어떤 곳은 기사제휴를 맺었다는 이유로 어떤 곳은 기본적인 업무제휴도 맺지 않는 상태에서 밤 고양이처럼 기사를 도둑질 해가고 있음을 개탄하며, 앞으로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자매지인 시사주간지와 월간지에서도 모든 부분을 상호 협조 하에 게재하고 있는 상태에서, 언론인의 양심을 팽개쳐가면서까지 기사를 도둑질한 행태에 대해서 차후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플러스코리아에 다방면의 인사들께서 필진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주간지와 월간지, 출판사 등 건전한 수익성에 기반한 언론 본연의 취지로 나아가는 플러스코리아가, 저 더럽고도 추악한 언론사를 표방하고 있는 사이비 언론사들에게 경고하는 바입니다.
 
특히 주간지라고 표방한 <시사xx>은 플러스코리아 관계자 어느 누구와도 협의 없이 출처를 다른 언론사로 표기하고, 기자 실명을 타사 기자로 소개하고, 기사 내용을 도둑질한 부분에 대해서 정정 보도와 사과하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제휴사를 맺은 언론사라 해도 반드시 출처를 밝히고 기사 하단에 플러스코리아 링크를 걸어야 합니다. 또한 업무제휴나 자매지로 맺지 않는 언론사가 플러스코리아의 제반 기사와 글을 가져가는 걸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100여개의 언론사에 내 보내는 공유기사는 공유로 협약된 100여개 언론사만 해당되는 것임을 밝혀 둡니다.

지난해 7월 창간이래로 수없는 어려움에 부닥치며 이제 당당히 중견 인터넷 일간지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제2의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독립투사들의 본거지를 자처하는 플러스코리아. 각계각층에서 인지되어 알려져 있고 불의에 굽히지 않는 정도정론지로서의 ‘정론직필과 정론집필, 진실을 밝히는 뉴스’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러스코리아를 믿고 애독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고 때로는 목숨을 거는 취재와 보도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필진을 포함한 취재기자, 편집기자들에게 가혹하게 독립운동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만, 가지고 있는 잠재적 역량과 음양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또한 물질적인 자본에 얽매어 진실을 밝히지 못해서야 어디 언론사라고 말하고 다니겠습니까?

이제 플러스코리아는 대한민국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로 만들기 위해 싸우는 방법의 하나로 단계별 계층별 중심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 자주독립과 남북통일을 위해 행동으로 싸우는 층 ▲ 펜과 네티즌으로서의 싸우는 층 ▲ 정의와 양심에 입각한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층 ▲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기업가 층 ▲ 시간 상 참여키 어려운 분들은 십시일반 군자금을 지원하는 층

또한 별도의 사업자를 모셔 제2의 독립군들에게 무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수익성 사업을 할 것입니다. 출판사로서의 몫, 시사주간지로서의 몫,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월간지로서의 몫 등 다양하고 건전하게 수익을 올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바탕으로 역사재정립과 친일매국노와 사대주의매국노 처단, 소외계층과 서민을 위하고, 사회에 만연해 있는 권력층과 부패고리를 완전 차단하는 고발성 기사로서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계몽적 독립운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선조들의 대륙적인 기상과 웅비함을 멋대로 조작 왜곡하여 축소시켜놓은 역사를 올바로 재조명 하는 데에도 역점을 두어 과거사 정리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올해 역사탐방 기준으로 중국 현지에 파견하여 올로케이션을 통한 생생한 뉴스로 역사의 진실을 밝힐 예정에 있습니다.

이제 플러스코리아는 본격적으로 제휴언론사와 함께 뭉칠 것입니다. 그리고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을 키우겠습니다. 온과 오프가 어우러지는 플러스코리아.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강대국 중에서도 으뜸으로 올려놓을 플러스코리아(提高大韓民國). 사이트 개편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읽기 편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더 한층 업그레이드된 플러스코리를 접하실 수 있도록 군자금이 마련되는대로 시행하겠습니다. 이 모두가 독자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진실을 밝히는 뉴스 플러스코리아(http://pluskorea.net/)'와 함께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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