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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총 출동한 야당 지도부

오현미 | 기사입력 2017/02/13 [11:32]

촛불집회 총 출동한 야당 지도부

오현미 | 입력 : 2017/02/13 [11:32]
▲ 광주 금남로에서 지난 11일 열린 촛불집회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대선 주자가 총 출동했다.     ©오현미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오현미 기자]지난 11일 광주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집회가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촛불집회에 참가한 가운데 정치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대선 주자가 총 출동했다.

        

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천정배 전 대표, 국민주권개혁회의 손학규 의장 등은 동구 금남로 집회에 참석해 촛불을 들었다.

    

안 지사는 “주권자가 외치는 광장의 함성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낼 때 우리는 이 혼란과 갈등을 치유할 수 있으며 개혁을 향한 여러분의 목소리에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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