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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플랫폼의 혁명기업' 마켓허브 박완수 대표

최종엽 | 기사입력 2017/03/23 [21:43]

'B2B플랫폼의 혁명기업' 마켓허브 박완수 대표

최종엽 | 입력 : 2017/03/23 [21:43]

  "B2B 플랫폼의 혁명" (세계 최초 14개 국어 자동 동시통역) 

  

마켓허브(http://ko.markethub.org/)는 전세계 기업간 거래를 위하여 세계 최초로 B2B 플랫폼을 준비 완료하였으나, 출시가 늦어진다고  마켓허브측은  밝혔다. 이유로 한국법인의 비지니스 모델별 투자규모와 집행시일이 사드배치문제로 인하여 중국론칭에 차질이 있기 때문이다.  

 

마켓허브 중국론칭에는 중국정부 등 상황변화에 따라 신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당초 3월 중순경에 플랫폼이 출범할 예정 이였으나, 4월 중에 B2B 플랫폼을 공식적인 행사와 함께 출시한다고 박완수 대표는 밝혔다.

 

세계 14개국 언어, 인공지능 통.번역시스템 장착 전세계 판매 및 홍보  

 

마켓허브 B2B 플랫폼은 세계 최초로 뉴스(국제정세, 경제브리핑, 산업뉴스)제공과 글로씨(http://glosee.com/kor/?main) A.I 인공지능 통번역 인터넷 검색기반으로   플랫폼에 입점한 기업을 14개 언어로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 홍보와 검색이 되도록 지원한다.

 

마켓허브는 국내 에이젠트 회사를 운영 중에 있으며, 글로벌 무역전문가, 국내 방송국 및 전문집단과 산업별 협회 등을 통하여 중소기업 입점을 신청 받고 있으며. 해외 진출 기업이나, 해외홍보 및 시장개척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입점자와 바이어에게는 B2B 플랫폼으로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와 마케팅을 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구매와 판매 무역중개로 거래할 수 있다.

 

B2B플랫폼은 시대적 트랜드

 

전세계 무역은 B2B플랫폼이 대세로 부상 중에 있다. 최근 우리 대기업들이 꾸준히 B2B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와 B2B(기업간 거래) 거래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한국기업이 관심을 갖고 있는 B2C(C2C 포함)시장의 비중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23.6%에 불과했으나, B2B 시장은 71.7%라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의 B2B시장은 최근 5년간 B2B(기업 간의 거래) 플랫폼 거래규모는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도 2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고 중국 내 B2B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2011년의 4.9조 위안에서 2015년에는12.9조 위안으로 뛰어 오른 것으로 추정되며(연평균27.4%증가) 작년에는 그 규모가 15.8조 위안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어 B2B 시장이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對중국 수출에서 원자재의 비중이 감소하고 있어 중국 현지 B2B를 활용한 원자재 수출 증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의 알리바바 등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앞으로 마켓허브 B2B 플랫폼에 입점할 것을 마켓허브 박완수 대표는 권하고 있다.

 

소재와 원료, 원부자재, 핵심부품, 생산, 기술, 서비스 등을 실시간으로 전세계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홍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전세계 무역거래가 이루어 지도록 지원하는 마켓허브 B2B플랫폼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드배치로 대 중국 무역 손실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

 

또한 최근 중국 정부가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불만으로 반한 감정과 한국산 상품 불매 운동과 한중 무역거래뿐 만 아니라, 관광산업까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케 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중국 정부는 4월 8일부터 해외직구(B2C) 제품에 대한 면세한도(세액50위안 미만)를 없앴으며, 화장품 등에 대한 인증제 도입과 B2C 구매가능 리스트라는 규제수단을 발표하고 실행하고 있어 중국 시장의 진출은 날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탈피하기 위해선 전세계 기업간 기업거래를 위한 마켓허브 B2B 플랫폼을 이용한 시장개척이 대세라고 박완수 대표는 확신하고 있다.

 

• 취재 : 최종엽 본지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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