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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이스크라, 진실의 플러스코리아! 여기가 시민혁명의 전초기지다!!"

후원하여 주신 고마운 마음을 담아 '플러스코리아'가 나아갈 방향

편집부 | 기사입력 2008/01/26 [08:33]

"반도의 이스크라, 진실의 플러스코리아! 여기가 시민혁명의 전초기지다!!"

후원하여 주신 고마운 마음을 담아 '플러스코리아'가 나아갈 방향

편집부 | 입력 : 2008/01/26 [08:33]
▲  2006년 7월 사무실 개소식 사진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플러스코리아


정론직필로서 '진실을 밝히는 뉴스' 플러스코리아. 한민족의 홍익인간 사상과 세계에서 우뚝 선 대한민국. 제2의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독립투사들의 본거지를 자처하는 플러스코리아. 각계각층에서 인지되어 알려져 있고 불의에 굽히지 않는 정도정론지로서의 ‘정론직필과 정론집필, 진실을 밝히는 뉴스’로 거듭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국민에게 진실을 알려 줄 정론직필의 정도정론지가 되도록 그동안 플러스코리아에 음양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후원인과 정당한 비판과 성원을 해주시는 독자여러분, 밤을 세우며 소중한 옥고를 올려주시는 필진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얼마 안 있으면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이 다가옵니다.

그동안 자동이체인 CMS와 후원계좌를 통해 후원금을 보내주신 독자제위 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고개숙입니다. 특히 CMS를 통해 1000원 2000원을 보내 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금액에 목이 메일 뿐입니다. 이 돈이 모여 이번에 40여만원이나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있는 한 플러스코리아는 부도덕한 돈에 휘둘리지 않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도를 걸어갈 것을 약속합니다.

이제 본지는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구촌 어디에서나 플러스코리아를 볼 수 있도록 제도적 발판을 마련할 것이며, 진정한 보수주의자가 되어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지키고 타 민족의 우수성을 본받아 지구촌 어느 민족이나 다양한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으로 서로 돕고 서로 위하는 글로벌시대에 발맞출 것이며, 별도의 사업자를 모셔 제2의 독립군들에게 무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수익성 사업을 할 것입니다. 출판사로서의 몫, 시사주간지로서의 몫,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월간지로서의 몫 등 다양하고 건전하게 수익을 올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바탕으로 왜곡 날조되어 있는 역사재정립과 친일숭미사대주의매국노들를 처단하고, 소외계층과 서민을 위하고,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부패고리를 완전 차단하는 고발성 기사로서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계몽적 독립운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선조들의 대륙적인 기상과 웅비함을 멋대로 조작 왜곡하여 축소시켜놓은 역사를 올바로 재조명 하는 데에도 역점을 두어 과거사 정리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과거사청산의 일환으로 중국 현지에 파견하여 올로케이션을 통한 생생한 뉴스로 역사의 진실을 뉴스로 보도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러한 플러스코리아를 믿고 애독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필진들은 자신의 삶을 희생하고 때로는 목숨을 거는 취재와 보도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재기자, 편집기자들에게 가혹하게 제2의 독립운동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만, 가지고 있는 잠재적 역량과 음양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특히 물질적인 자본에 얽매어 진실을 밝히지 못해서야 어디 언론인, 언론사라고 말하고 다니겠습니까?

이제 플러스코리아는 당당히 중견 인터넷 일간지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로 만들기 위해 싸우는 방법으로 단계별 계층별 중심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 자주독립과 조국통일을 위해 행동으로 싸우는 층 ▲ 펜과 네티즌으로서의 싸우는 층 ▲ 정의와 양심에 입각한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층 ▲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기업가 층 ▲ 시간 상 참여키 어려운 분들은 십시일반 군자금을 마련하여 지원하는 층 ▲ 민족주의자를 존경하고 정치적으로 나아가 활동하는 층 등 다양한 계층별로 재구성하겠습니다.

또한 별도의 사업자를 모셔 제2의 독립군들에게 무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수익성 사업을 할 것입니다. 출판사로서의 몫, 시사주간지로서의 몫,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월간지로서의 몫 등 다양하고 건전하게 수익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플러스코리아는 본격적으로 제휴언론사와 함께 뭉칠 것입니다. 그리고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을 키우겠습니다. 온과 오프가 어우러지는 플러스코리아.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강대국 중에서도 으뜸으로 올려놓을 플러스코리아. 이 모두가 독자제위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진실을 밝히는 뉴스 플러스코리아(http://pluskorea.net/)'와 함께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다음은 창간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플러스코리아에 부쳐’라는 시입니다.


플러스코리아에 부쳐
 
여기가 시민혁명의 전초기지다.그대여, 바로 이 불꽃에 접속하라



혁명기 시베리아

얼음심장을 녹인 것은

활동가들의 신문, 이스크라

활자들이 활활 타올라

지배체제를 무너뜨렸지

21C, 혁명은 끝났지만

혁명정신은 살아있다


권력의 마이크를 부숴내고

음모의 시나리오를 찢어 발기는 것

분노한 시민은 요구한다


손 때묻은 키보드와

무엇보다 생생한 육성

살아있는 역사의 표정으로

그 스스로가 기관이 되겠다고

그 스스로가 매체가 되겠다고

뚜벅뚜벅 걸어가

가슴속에 불씨를 건넨다


이제 인간이 본 것은 그대로

인간이 기록할 것이며

인간이 느낀 것은 그대로

인간이 발언할 것이다


이로써 조국은 통치가 아니라

시민의 합치를 선언하노니

모든 것은 이 역사적 진실에 더하여

Plus Korea로 지속될 것이다


보라,

이것이 반도의 이스크라다

여기가 시민혁명의 전초기지다

그대여, 바로 이 불꽃에 접속하라



<원제: 플러스코리아. 자성화 시인>

만정 08/01/26 [09:49] 수정 삭제  
  자성화님을 안본지도 오래 되엇는데 어찌 사시는지 너무 궁금하다
시라도 좀 쓰시고 연락이나 하시지 그녀의 아름다운 혁명세계 가 우리신문에 좀더 실려야한다
자성화 영원한 처녀
아침산 08/01/26 [10:56] 수정 삭제  
  사회가 부패했다는것은 언론이 부패했다는것이다. 이땅에서 진실을 말하는 언론 즉,사회적 책무를 하고있다 말할수 있는 매체가 몇이나 될까? 글장난질과 말장난질로 국민을 현혹케하여 거악에 협조하는 찌라시 언론이 메이저를 자청하고 나서는 작금의 현실을 보고 있노라면 민초의 고통의 신음이 들린듯하다. '플러스코리아'넌 언제 어느상황에서도 진실을 말하여 이땅 더운양심을 지켜내고 진정한 주권국가 대한민국 자존을 세워라.이것이 언론의 책무다
독자 08/01/26 [13:46] 수정 삭제  
  안타까운 건 자본에 휘둘릴까 걱정이다.
누구라도 볼수있는 신문인 플러스코리아가 있어 좋다.
진실로 민족정기를 위하는 신문이 되어라
대한민국의 이스크라 플러스코리아 환영한다.
독자2 08/01/26 [18:11] 수정 삭제  
  그동안 자동이체인 CMS와 후원계좌를 통해 후원금을 보내주신 독자제위 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고개숙입니다. 특히 CMS를 통해 1000원 2000원을 보내 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금액에 목이 메일 뿐입니다. 이 돈이 모여 이번에 40여만원이나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있는 한 플러스코리아는 부도덕한 돈에 휘둘리지 않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도를 걸어갈 것을 약속합니다.

우리 독자들도 흔들림없이 갈겨대는(직필하는) 귀사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민족정론 08/01/27 [00:56] 수정 삭제  
  부패한 자본의 똥지가 되는 대부분의 대한민국의 찌라시들에 비하면 할 소리하는 이런 언론지가 소중합니다. 많이 후원해 주시고 적극 홍보해 줍시다..플러스코리아는 절대 부패한 댓가성 돈은 받지 말고 원칙적으로 둑자들 나가 국민 다수의 후원을 받도록 하고 민족.국민기업들의 자본은 댓가성없이 당당히 받고 민족.국민기업들은 많이 후원해 줍시다..국민언론.민족정론지로 성장하면 기존의 부패한 언론개혁은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언론개혁은 노무현처럼 혼자나서봐야 그들에게 빌미만 줄 뿐 왕따만 당합니다...국민의 힘만이 가능합니다..처음 몇 십명 몇 백명이 모이고 모여 확산되어 전 국민적으로 나갈 때 가능합니다. 국민을 상대로 친일숭미사대의식과 민족자주자립의식과의 싸움입니다...겸손하게 초심으로 지속적으로 걸어 나갈때만이 승리합니다..^^
독자5000 08/01/28 [15:11] 수정 삭제  
  플코 애독자는 5000명이 넘을 것이라 확신하니까.
지금 네티즌 군단이 플코를 예의주시하고 각 사이트로 펌하고 있기에...
그러한 원동력은 바로 님들의 펄펄넘치는 펜과 정신과 민족정기를 일깨워 줄 힘이 있기에 그렇다는 거예요.

귀사에 진정으로 고맙고 후원금은 제 한도내에서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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