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복지연합, 나눔과섬김재단, 무한사랑에너지재단이 힘을 합친 평화통일 기금마련 지구촌 릴레이 대축제 성료[플러스코리아타임즈=김명민 기자] 한민족복지연합(윤대희총재 이하 윤총재), 나눔과섬김재단(양경숙총재 이하 양총재), 무한사랑에너지재단(오성총재 이하 오총재)은 지난 4월11일 서울 신수동 케이터틀(구 거구장)에서 일자리 창출 및 신재생 에너지 사랑의 나눔 행사를 위해 각계 인사 및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지구촌 릴레이 대축제를 개최하여 참석한 모든 내빈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윤총재와 오총재는 오늘날 수많은 실업자가 양상되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상호 협력으로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기로 하고 상호업무협력(MOU)을 체결하였다. 특히 이날 축사에서 “우리는 하면된다”라고 하는 열의에 가득찬 윤총재의 사자후와 양총재의 “이미 우리는 몸소 많은 사람들에게 조건 없는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라고 하여 그날 관중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윤총재는 긴 세월 속에서 지금까지 지탱해 온 힘은 다름아닌 나라 사랑의 실천 운동과 윤봉길 의사의 4대손으로써 투철한 국가관과 나라 사랑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점을 들며, 일자리 창출의 발판이 될 땅콩 새싹농장 도시농업 등 40여가지 사업을 동시에 펼쳐나갈 계획 등을 밝혔다.
또한 윤총재는 “오는 10월 3일에는 세계 각국의 대사관 부부들을 초청하여 4일간 10만명 규모의 행사를 개최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 사회에는 탤런트 김명국, 배우 겸 가수 장수애, 코메디언 김성남이 진행을 맡았고 2부 행사에 가수 진성, 가수 박일남, 모델 겸 가수 김종훈 그 외 20여명의 중견 가수들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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