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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추럴케어와 국제엔젤봉사단 부화당 홍보 업무 협약식 맺다

“인체재생복원과학”에 의해 탄생한 “세포복원물질” 출시

김명민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6/18 [16:42]

한국내추럴케어와 국제엔젤봉사단 부화당 홍보 업무 협약식 맺다

“인체재생복원과학”에 의해 탄생한 “세포복원물질” 출시

김명민 칼럼니스트 | 입력 : 2019/06/18 [16:42]

 

 

▲ 한국내추럴케어(우)의 김명민 대표와 국제엔젤봉사단(좌)의 김관영 사무총장간 "부화당" 홍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소재 국제엔젤봉사단 중앙본부 서울 사무소에서 주식회사 한국내추럴케어 김명민사장과 국제엔젤봉사단 김관영사무총장은 인체재생복원과학에 의해 탄생한 세포복원물질로 만들어진 부화당홍보를 위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어서 판매 수익의 일정 부분을 우리 주위의 불우한 이웃과 관련 유관 단체에게 기부하기로 하며, 상호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지역 발전과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향후 추진하는 사업에 대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주식회사 한국내추럴케어는 중국 산동성 소재 부화당 의약 과기 유한회사 전래 비방의 제조 원료를 직수입 한 서복건강산업 주식회사와 국내 유통에 대한 협정을 맺고 국내 판매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다졌다.

 

상표명 부화당은 중국 산동성 소재 황실 의원으로 지낸 중의학 전문 서씨 집안에서 피부재생 연고의 신비한 효능과 탁월한 효과에 지역 사회와 국가로부터 신임을 얻어 1816년에 최초로 문을 연 서씨 집안의 중국내 약국 명칭이다. 그럼으로부터 이 집안의 8대 손 막내인 서영상” <롱샹 쑤(Dr. Rongxiang Xu)> 의학 박사와 그의 조카 서수청에 의해 우리 인체내에 존재하는 60~100조개의 세포 중에서 인류 최초로 Potential Regenerative Cell <잠재재생세포>(이하 “PRC”) 를 발견하고 자기 집안의 비방인 세포복원물질을 결합하여 만든 건강식품이다.

 

한편 국제엔젤봉사단은 앞서 글로벌뮤직아트협회, 국제모델협회, 한국문화교육협회, 한국다문화협회, 세계한인여성협회, 세계모델총연합회 하고도 업무 협약식을 맺고 상호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지역 발전과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건전한 상식과 올바른 이성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고
자유가 확대 되어 가는 방향으로, 역사를 동인하는 것은 민중의 집단 지성이 만들어 내는 사회 혁명의 연속성에 있다는 것을 각인하면서 사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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