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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이 대통령 공명선거 캠페인에 나서

보도부 | 기사입력 2012/11/03 [02:07]

꿈나무들이 대통령 공명선거 캠페인에 나서

보도부 | 입력 : 2012/11/03 [02:07]
꿈나무들이 대통령 공명선거 캠페인에 나섰다 새글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공명선거 문화제 시낭송 시화전 음악회

▲     © 연합신보


 
 
 
 
 
 
 
 
 
 
 
 
 
 
 
 
 
 
꿈나무둘이 대통령선거공명선거 캠페인을 나섰다.
이제 우리도 미래의 유권자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공약이 너무 허공에 떠 있는 공약으로 미래를 기대 할 수 없어서 우리가 나섰다. 라는 외침같이 지난11월2일 광화문 광장에서 빈 공약은 물러가라 포퍼먼스를 하는 모습이 마치 엄마아빠 활아버지 형 누나들 유권자들께서 정신을 차리고 잘 찍어야 합니다. 이런 외침이 아니였는지 생각한다. 또한 어린 아이들이  대통령 후보자들께서도 꿈나무가 자라서 어른이 될 때까지 대한민국을 어떤 나라보다 더 멋진 나라로 만들어 주세요 하는 외침으로 한 손 올리고 뒤돌아 높이 뛰는 아이들의 동작에서 희망이 솟아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였다.
2012년11월2일 행사에서 대통령 선거를 위한 공명선거 캠페인 문화제 행사에 200여개 단체장들이 참여하였고 미래의 꿈나무들인 초등학교 학생들이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불구 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씩씩하게 미래의 유권자의 모습으로 다거 서있는 티없는 아이들을 보며 성인들인 유권자들이 더 각성해야 겠구나 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 행사에 참여 했던 전국산하 각 단체장과 각처에서 올라오신 분들과 여러 문화예술단체들과 한울문학 시인들의 시화전이 민족의 정신을 깨우쳐주는 행사의 한 장을 마련하여 오고가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본 행사의 전단지와 팜플렛등을 받아가는 모습도 보였다.
유권자는 누구나 진정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당선되길 바라는 마음이였기에 문화예술계에서
공연과 행사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고 이끌어갈 대선 후보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하게되었다.
이번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복지 교육이 어느때보다 더 잘 풀려 모든 사람들이 잘 사는 나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후보가 당선되길 기원 하는 마당이였다.
또한 학교 폭력과 학교 문화를 바꿔 달라는 외침은 이제 선진 문화 모습으로 변 할 수 있도록 대통령 후보자들께서는 바로 듣고 바야 한다고 생각 한다.
정치쇄신을 위해서 먼저 끼끗한 정치문화를 만들겠다고 선언도 해야 한다.
법을 지키고 대통령 후보로써 종교에 중립도 선언해야 하며 정신문화를 복원 시켜 나가는데
온 힘을 기울려야 한다.
이제 정치권은 세상읋 떠나신 죽은 전직 대통령의 망령을 다시 불러 들이는데 몰두하지 말고 현재 국민과 경제 발전을 위해 문화와 복지를 위해 어떻게 대선에 승리하야 올바로 국민을 섬길 수 있는가에 대한 공약을 내놓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과거를 청산하지 못하고 대물림으로 물고 뜯고 파괴하는데만 정열을 쏟는 空約이 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아시아의 용으로 다시 살아 낼 수 있을 까 하는 국민과 하나되는 정책공약으로 남은 기간을 마무리하며 국민에게 다가 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국민의 혈세인 세금 낭비를 정권을 잡으면 마음대로 쓰는 형식으로 정부 예산낭비는 이제는 국민이 화가 날 정도이다. 이점에도 후보자들은 분명이 자신의 의견을 공약으로 밝혀야한다.
유권자들인 국민이 바라는건 현실성있는 정책으로 국민에게 다가서길 바라며 정당의 기득권으로 선거를 임할 때는 엄중한 국민의 심판을 여야를 막론하여 내려 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각종 선거는 축제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상생과 화합하는 선거문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를 위하여 각 정당 후보는 올바른 공약과 정책을 내놓고 유권자들의 심판을 기다리는 마음에서 모든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선거가 끝난 후에도 이웃과 동료 지역갈등들이 일어나는 일들이 없길 간절히 희망해 보면서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 대한 유권자 개개인들이 가진 후보를 잘 선택하여 이 나를 장래를 설계할 후보에게 내 귀중한 한표를 내 줄 수 있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12월19일 대통령 선거를 기다려본다.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공명선거 캠페인
2012년11월2일 오후2시부터 시작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앞에서
시화전 시낭송회 음악회를 가졌다.
주최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후원 서울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정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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