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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 사건에서 지지노선의 정체성을 밝혀야

일부 지지단체는 지지자를 이용한 정치 집단화 할 것인가?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7/03/12 [12:29]

黃 사건에서 지지노선의 정체성을 밝혀야

일부 지지단체는 지지자를 이용한 정치 집단화 할 것인가?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7/03/12 [12:29]
 

[플러스코리아 ] 영화 매트릭스는 1999년 1편 개봉 이후 세계 수많은 이들의 관심사가 되어온 영화이자 세계관이다. 매트릭스는 단순한 SF영화가 아닌 고도로 함축된 인류사적 코드를 담아내고 있다. 어떤 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매트릭스를 보든 그가 원하는 어떤 걸 얻어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다양한 사상과 세계관을 매력적인 액션감과 스타일 속에 녹여내고 있다. 그리고 막상 주절주절 늘어놓다보면 한도 끝도 없이 나올 것 같고 정리도 되지 않는 영화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영화로 맛보고 즐기는 영화속 사상과 명언’을 쓴 나종렬씨는 “컴퓨터가 지배하는 가상 세계와 이에 대항하는 인간과의 대결을 그린 대작으로 전 세계적인 ‘매트릭스 돌풍’을 일으켰다”면서 영화 속 명대사인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통제한다” 와 “마음이 없으면 육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비유한 “모든 것을 놓아야 한다.공포,의심,불신을,마음을 자유롭게 하라”는 가상공간(Artificial Intelligence)에서 인공 컴퓨터가 인간을 지배하는 메시지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인간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풍자하고 있다고 평론했다.

한국판 매트릭스라 불리어질만한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 2005년 11월부터 장장 28개월 간 이어지는 상황에서 황우석 박사 등 6명의 공판이 끝나지 않고 있다. 속 시원하게 어느 것 하나 밝혀지지 않고 장기 간 지지시민,일명 '의중파와 진실규명파' 간에 가속도만 붙고 있는 상황이다. 줄기세포게이트에서 진실규명이 우선시 되어야 함에도 초창기 '황 박사는 유죄를 받을 것,죽어 지내야 한다...'등 루머를 퍼트린 때부터 서로 간 맞고함 치듯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시적 연구재연기회’를 달라고 황 박사가 말했다는 것이 간접적으로 들리고 있다. 또 현재 지지자들에게 황 박사의 죄가 인정 될 수 있도록 집행유예를 받을 것을 기정 사실화로  받아 들이게끔 한 지지단체에서 흘러 나오고 있는 것도 우연의 일치가 아닐 것이다.
 
정말 황 박사가 유죄를 받아야만 이 사건이 마무리 될 수 있는가.만일 황 박사가 유죄를 사실로 받게 된다면, 1년여 동안 오직 황 박사의 명예회복과 진실규명,특허수호,연구재개의 3대 슬로건을 내걸고 한결 같이 달려온 지지시민들은 어떻게 될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후술하겠다.

냉철하게 따져 보면 황 박사의 말바꾸기가 많아지고 있다. 단적으로 황 박사를 몇 번 만나고 온 대부분의 지지자들은 황 박사의 언행이 자유롭지 못하고 어딘가에 속박되어 있는 듯 수동적이었다고 한다. 단적으로 앞으로 그 어떤 언론과 대외적인 일을 접고 오로지 연구만 하겠다고 말한 황 박사는 그와는 정 반대로 한 인터넷 신문사 대표와 일의 진행에 있어 수시로 전화 통화했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대외적인 몇몇 지지자를 만나고, 또 이 사건에서 의혹을 받고 있는 기업 회장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사익을 위한 기업 연구는 지지운동 할 명분이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진실규명은 뒷전이고 '한시적 연구재연'을 원한다면 지금까지의 지지하는 대의 명분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

황 박사를 만나고 온 일부 지지자들은 ‘황 박의 의중에 따른다, 그렇게는 못한다, 황 박사의 말이 100% 맞는 게 아니다‘등 복잡다변하게 얽혀 있어 쉽게 풀어지지 않고 서로 간 생체기로 앙숙이 되어 가고 있다.

줄기세포 파동 후 황 박사가 지지자를 만나지 않았을 때는 거의 대부분의 지지 시민들이 한 목소리를 낼 수가 있었다. 그런데 몇몇 지지자를 만나면서 부터 상황은 달라졌다.이러한 상황하에서 각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도록 측근에 의한 몇몇 지지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위에서 밝힌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피상(皮相)적인 위치에서 수동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측면이 상당히 작용하는 듯하다. 

 

황 박사를 위하는 진정한 시민들이라면 황 박사의 의중도 중요하겠지만, 현재 돌아가고 있는 국내 상황과 국민들의 생각을 과감 없이 알려주어 지적해 주고 황 박사가 일의 추진방향에 있어 잘못이 있다면 비판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생각은 이렇고 국민들 생각은 이렇다’하고 직언하고 충언할 수 있는 지지자나 측근이 되어야 한다.
 
황 박사의 억울함과 국제적 음모 사건에서의 진실을 규명해 황 박사의 명예를 회복하고 특허를 지키고 연구재개의 발판을 마련해 주려는 배금자 변호사를 배척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피상적인 위치라 해도 지지자들이 황 박사에게 정확히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든지 바르게 전달할 수가 있다. 아무리 측근들의 농락에 의해 바른말을 못하는 황 박사라 해도 만나는 지지자의 말은 막을 수가 없지 않은가. 그것이 곧 대의명분이다.

그런데 각 사이트에서는 작년 후반기부터 각자 다른 목소리를 품어내고 있다.특히 11월경 부터는 시대소리가 등장했다. 그전 각 지지단체는 나름대로 서명운동을 벌이며 불씨를 지폈던 반면에, 모 사이트 관계자는 황 박사에게 비난의 화살을 보냈던 지지판 속 의혹선상에 있는 인물에 대해서 여과 없이 만났고, 그것이 표면화되자 ‘더 이상 만나지 않겠다’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의혹 인물들의 측근들에 대해서는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지지자의 여론을 조사하고 다니는 여러 연구 기관 중 서울대 박사 후 과정에 있는 김모 연구원등에게 황 지지 우두머리격인 인물들이 ‘배금자 변호사가 플러스코리아에 운영자금을 주어 운영하고 있다’ 라는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배변호사가 자금을 주었으면 어떻고 안주었으면 어떠한가. 그러나 지금까지 1원 한 푼 후원해 주지도 않았다. 배 변호사가 받은 그동안의 상처는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이런 루머 퍼트리기 작전의 흉계의 목적은 배변호사가 플러스코리아를 통해서 황 박사의 일부 측근들이 배변호사를 음해하고 비방하는 자들을 기사로 싣게끔 유도했고 신문사를 좌지우지 한다는 등식을 성립시켜 파렴치한으로 만들려는 간계를 꾸민 것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지금까지 줄기세포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자 초지일관해 오고 있는 본지와 배 변호사를 흠집 내기 위해서 일부러 악성 루머를 퍼트리고 필자와 지지자 간 사랑타령으로 헛소문을 퍼트리더니 급기야 배 변호사가 본지를 좌지우지 한다는 루머를 퍼트린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사이트 모 기자라는 사람은 ‘토악질나는,쓰레기...’등으로 표현하며 마치 황 박사와 배변호사와 국변을 이간질 시켰다는 뉘앙스를 담아 인터넷 상에 유포 시키는가 하면, 이 사이트 칼럼 중 국변과 배 변호사, 본지와 필자를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시키고 이에 대해 이 사이트 대표라는 사람에게 찾아 가고 무선 상 항의했지만 모로쇠로 일관, 4개월이나 사이트 헤드라인 전면에 방치하는 몹쓸 짓을 행했던 것이다.

또한 배 변호사에게 100만원이 든 통장과 도장을 등기로 보냈고 또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내용증명을 보냈다는데, 이에 대해서 증거나 근거를 들이대지 못하고, 이 사이트 대표란 사람이 나서서 전화 상 한 소리를 인터넷에 개인 간 대화 내용을 왜곡하여 마치 배 변호사가 나이든 사람에게 안하무인격으로 대했다고 루머 퍼트리기 확대 재생산했던 것이다. 이 사이트 모기자는 필자가 이간질해서 황 박사와 이 사이트 대표 그리고 배 변호사등 국변과 멀어지게 만들었다고 악의적, 고의적 음해와 비방, 허위사실을 유포시켰다는데 심각함이 있으며, 여기에 대해 대표라는 사람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요청했음에도 아직까지 행하지 않고 있다.

더구나 지난 2월 초 ‘한시적 연구재연 기회’를 달라며 보건 복지부에 60만명이 서명한 60만부 서명지를 제출했었다. “한시적”이라고 표현하면서 왜 굳이 삽입시켰느냐 하는 데 문제가 있다. 
 

 

“‘한시적 배아 연구 승인’을 위한 국민 청원서 제출"에 대한 이 사이트 입장이라는 글에 대해서 ‘농도’라는 필명을 쓰고 있는 한 네티즌은 “‘한시적’표현의 문제점”이란 제하에서 아래와 같이 비판하고 있다.

1. 원래 서명취지와 다른 문구가 서명자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일방적으로 동의 없이 삽입되었다.

2. ‘한시적’표현문구의 문제점을 지적했음에도 삽입하게 된 경위에 대한 이해와 설명을 뒤로한 채 일방적 변명과 자기합리화로 일관했다.

3. ‘한시적’표현문구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을 ‘음해세력’으로 공격하고 있다. 오히려 고소/고발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4. ‘한시적 연구허용’을 복지부에 청원하는 것은 억울한 황우석박사가 부당하게 매도되고 있음을 자인하는 꼴이 된다.

5. ‘한시적 연구허용’을 복지부에 청원하는 것은 ‘가해자’인 복지부를 이 일과 전혀 무관한 정부기관인 인식을 확정할 것이다.


그는 또 이 기사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하고 있다. --> 결국 정부는 이 일에 상관없는 기관처럼 묘사, 황박과 이해집단의 싸움에서 난감한 정부기관으로 표현, 결국 정부와 복지부에 면죄부를 주려는 음모임이 확실하다. --> 개가 웃을 것임! ‘양측’이라 주장함은 이 사건의 배후가 아예 이해집단과 황박사 양측으로 결론지었음을 드러내는 것이며 이런 표현의 함정은 배후세력에서 노무현-정부-여/야의 정치권-언론-서울대-삼성(특히 홍석현) 등 무수한 매국세력에게 통째로 면죄부를 발부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 사이트에서의 분란과 잡음, 일부 직원들의 허위사실과 음해, 비방성 루머 퍼트리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중요한 것이 많고 많겠지만, 줄기세포 게이트의 진실을 밝히는데 도움이 되지 않아 다음으로 미루겠다. 지금이라도 진정으로 황우석 박사를 아끼고 위한다면 지금까지 행한 결과론적인 문제에서 드러난 사실만이라도 국변과 배 변호사와 본지,필자 등 이를 보고 있는 수많은 지지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함이 옳을 것이다.

‘황우석 진실 국민당’. 시대소리는 황우석 지지자를 이용한 정치집단화 할 것인가

지난해 후반부터 줄기세포 사건에서 황우석의 억울함을 집중적으로 민족적 차원에서 글을 올리고 있는 시대소리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고자 한다. 민족주의도 좋다. 그러나 이 사이트가 언제부터 황우석을 위하는 방식의 내면의 복선을 깔았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러다 올 3월10일 “황우석의 진실 국민당”이라는 정치 정당을 창립하자고 한 것인데, 이는 과정을 접어둔다 해도 목적을 가지고 황우석에게 접근했다고 봐야 하지 않겠는가. 민족적인 문제로 인식시킨 것은 필자를 비롯해 양식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지적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외치는 이유는 시대소리가 정치 목적에 기반을 두고 황우석을 이용하여 정치적 도구로 쓰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급조된 정치세력화가 되어 가지 않는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게 한다.

‘황우석 진실 국민당’이라는 화두가 나올 때, 지난해 모 교수를 필두로 한 ‘황우민족연대’를 연상케 하는 의미를 가지게 하는데, 여기에 모 교수가 시대소리와 함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해 이 단체가 5.31 지방 선거를 맞아 황우석 정당을 만들려다 실패한 경험이 있다. 당시 황우석의 진실이라는 의미를 담고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인물은 줄기세포 사건에 대해서 거의 모르던 인사로서 이 단체의 장이라는 사람이 선관위에서 섭외하여 선거로 나아가게 되었으나, 이 단체는 선거가 끝나고 금전적인 문제가 불거져 아직까지 투명하게 밝히지 않고 있는 것이다. 즉 서울시장 후보에게 단 한 푼의 지원도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그 후보에게 거액을 요구했다하니, 황우석을 지지하는 시민들은 아이러니컬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바탕을 깔고 시대소리가 정치 집단화 한다면 과연 기준은 무엇이고, 혹 지지시민들의 발목 잡기가 아닌가 하는 우려감을 떨쳐 버릴 수 없다. 민족주의에서 갑자기 정치정당을 부르짖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황 박사는 대의적 명분이 필요하다. 

시대소리 남해경 대표는 지난 1월 하순 경 지지시민과 만난 자리에서 정치적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는데, 그렇다면 대표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서 가기 바란다. 1년 6월 동안 줄기세포 사건의 진실을 알고자 하는 순수 시민들은 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을 것이다. 순수 시민들이 바라는 것이 있다면, 오로지 진실규명을 통해서 특허를 지키고 황 박사가 연구재개 할 수 있도록 노력했던, 바로 대한민국 국익과 우리 민족을 위해 진실을 밝히려 하고 있는 시민들이라는 것을 남 대표는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모 사이트와 시대소리의 정체성은 머지않아 밝혀질 것이며, 지금이라도 줄기세포 사건에서 진실규명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며, 무엇이 황우석 박사를 위하는 길인가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공판에서 그동안 의혹으로 묻혀있던 1번 줄기세포 재검증과 노성일, 문신용 증인에 대해서 명확히 신문하고 증거를 잡아 내고  ‘섞어 심기가 아닌 바꿔치기 했다’는 부분 등 많은 의혹에 대해서 현 변호인단이 어물쩡 넘기는 것을 막고, 이런 사실을 정확하게 보도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강대국과 국내 기득권세력의 음모에 의한 황 박사가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하기에 자의적인 말이나 움직임조차 제약을 받고 있다는 의구심은 떨쳐 버릴 수 없다. 그래서 황 박사는 대의적 명분이 필요하다. 즉 황 박사의 의중만 중시하지 말고 국민들의 바램, 현재 돌아가는 여론, 정치권의 움직임 등 황 박사 혼자서 판단하지 못하는 것을 기치로 내걸어 명분을 주어야 한다.

측근들의 잘못된 행태나 황 박사의 판단미숙을 바로잡아 주어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명분을 세워 주는 게 지지시민의 몫이다. 진정으로 황 박사를 위한 지지자라면 냉철한 시각과 판단으로 단체적 사익이나 개인적 욕심을 초개같이 버리고 오로지 줄기세포 게이트의 진실이 무엇이고 왜 규명을 해야만 황 박사가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위에서 밝힌 것처럼 피상적 위치에서 수동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의혹이 있다. 몇몇 지지자를 그들에 의해 수동적으로 어쩔 수 없이 만난다고 한다면 또다시 분란이 가중 될 것으로 판단하며, 측근들과 정치권, 음모세력과 어쩔 수 없이 야합하지 않도록 지지단체 및 언론으로서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해 주기 바라는 마음뿐이다.

논객 07/03/12 [15:11] 수정 삭제  
  옳은 지적입니다. 이제는 정체성을 밝힐 필요가 있어요. 그렇지 않고서는 저들의 축포소리가 곧 닥쳐올 것입니다.

이 기자님께 감사합니다. 알게 해 주셔서...
만정 07/03/12 [18:04] 수정 삭제  
  지금 내 생각에는 황박사가 생명의 위협을받고잇다는느김이듭니;다 아마 요근래 표현은본인의의지와는관계없이 진행되는것같군요
멀리서보니 07/03/12 [20:04] 수정 삭제  
  기자님이 밝힌 것처럼 황박사님은 피상적 위치에서 수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모 사이트가 국민의소리를 가리킵니까? 말이 안나오네요.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
정인 07/03/14 [07:57] 수정 삭제  
  황박사님 외롭다 만정 07/03/12 [18:04]
지금 내 생각에는 황박사가 생명의 위협을받고잇다는느김이듭니;다 아마 요근래 표현은본인의의지와는관계없이 진행되는것같군요
: 정확하게 보셨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진실규명이라는 명분으로 밀고 나간다면 황우석교수님은 오히려 좋아하실 수도 있습니다. 힘을 뺏긴 사람의 행동은 그 사람의 의지로 그대로 볼 수 없습니다.
정영현 07/03/14 [07:58] 수정 삭제  
  작은 잘못을 감추려고하면 더 큰 것을 잃습니다. 다 털고 밝히고 가야할 일입니다. 순수한 지지자들이 얼마나 상처받고 죽고 다치고 돈잃고 하였습니까?
민초 07/03/14 [09:55] 수정 삭제  
  지지하는 댓가로 박사님한테 돈을 달라는 몇몇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러는판에 지지자들이 올바르게 운동하는 자가 얼마나 될까요?

더러운 곳이 아닌가 하지만 그래도 저는 꿋꿋이 나갈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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